
20363 건문화재청은 경기도 포천 방어벙커 등 근대유산 8건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31일 밝혔다.
포천 방어벙커와 함께 문화재 등록을 앞둔 근대 유산은 만경강 철교, 전북 완주 옛 삼례양곡창고, 대구 삼덕초등학교 옛 관사, 경남 진주 배영초등학교 옛 본관, 서울 경기상고 본관, 서울 기상관측소 본관, 서울 흥천사 대방 등이다.
포천 방어벙커는 원형 철근을 약 20㎝ 간격으로 배치해 90㎝ 안팎의 두께를 지닌 철근콘크리트 벽체로 만든 군사 시설이다.
남북 간 군사대치가 심화된 1948년 남측에서 구축했다. 벙커에는 6·25전쟁 당시 교전 흔적도 남아 있다.
만경강 철교는 스틸거더 형식의 철도교량으로 상부 구조와 교각 및 교대(교량 양쪽 끝 하부구조)가 건립 당시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교량이었다.
만경평야의 농산물 반출을 위해 1912년 전북경편철도주식회사가 개통했다. 애초 이리~전주 간 경편철도를 개통하면서 나무다리로 만들었지만 1927년 경편철도주식회사의 국유화와 함께 일반철도로 폭을 넓히면서 1928년 철교로 바뀌었다.
- 서울신문 2013.11.01
옥산 김옥진 미술관이 1일 전남 진도군 진도읍 동외리 진도향토문화회관 1층에 개관한다.
미술관에는 남종화의 대가인 김옥진 화백(86·사진)의 작품 140점과 그 제자들의 작품 163점, 도록 8권이 ‘추사로부터 옥산까지’라는 제목의 기획전 형태로 상설 전시된다. ‘하산욕우(夏山欲雨)’ ‘강산무진(江山無盡)’을 비롯한 김 화백의 대표작들을 볼 수 있다. 진도에서 태어난 김 화백은 의재 허백련의 수제자로 한국 산수화의 대표 작가로 꼽힌다. 061-540-6251
- 동아일보 2013.11.01
미술가들은 누구나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초대전을 갖기를 꿈꾼다. 그러나 대다수 꿈으로 끝난다.
과천관은 이와 함께 내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매년 4회 이상 부문별 한국 현대미술 작가 개인전을 개최키로 하고 회화, 조소, 공예, 사진, 건축 부문 작가 22명을 선정했다. 오늘 미술연구센터 개소 기자간담회에서 한국현대미술작가 시리즈를 발표했다.
과천관 특성화 방안의 하나로 진행될 '한국현대미술작가 시리즈'에서는 1943년 이전 출생한 생존 작가(70세 이상) 가운데 국립현대미술관 개관 이래 기획된 개인전이나 회고전에 참여한 적이 없는 작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시 작가는 ▲김병기, 황용엽, 김봉태, 이건용, 조평휘, 송영방, 이숙자(이상 회화 부문) ▲최만린, 최종태, 조성묵, 심문섭(이상 조소 부문) ▲정범태, 육명심, 한정식(이상 사진 부문) ▲김종성, 김태수, 윤승중(이상 건축 부문) ▲강찬균, 황종례, 최승천, 최현칠, 송번수(이상 공예 부문) 등이다.
특히 이번 기획은 순수미술 의외 공예, 사진, 건축 부문으로 크게 확장된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전임관장 시절 이야기가 오가다 새로 관장이 바뀌면 전혀 없었던 일이 되어 버린다는 허점을 탈피 미리 공개해버린 점이 새롭다.
부산 사하구 다대동 옛 무지개공단 내 홍티포구에 건립된 홍티아트센터가 30일 개관식을 갖는다. 설치미술 중심 창작공간기능과 함께 인근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커뮤니티 공간으로도 활용되는 홍티아트센터 개관식은 입주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개관식에 이어 '달리는 부산문화'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센터는 공모를 거쳐 국내작가 5명, 해외거주 및 외국작가 3명을 선발했으며, 3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입주작가 작품전시회도 연다.
- 부산일보 2013.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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