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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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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연갤러리 기획초대전으로 서성봉의 '엥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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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조각가 서성봉씨의 작가노트는 ‘엥그리다’(낙서란 뜻의 제주어)란 단어로 시작된다. 

서 작가의 글은 이어진다. ‘막연히 떠오르는 이미지와 에너지, 잠재의식 속에 자리하는 형상에 대한 엥그리기가 시작됐다. (…) 막막하게만 느껴지던 내게 단비 같은 내용이 떠오른다.’ 

서 작가는 ‘그것은 흔적의 유희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흔적의 유희는 존재의 범위에는 더 이상 속하지 않지만, 그것의 작용은 존재의 의미를 운반하고 또한 포함한다’라고 썼다. 


연갤러리(관장 강명순)가 올해 네 번째 기획공모전으로 7월 1일부터 7일까지 서 작가 작품전을 마련한다. ‘엥그리기’란 제명으로, 서 작가의 조형물과 평면 작품 20여 점이 전시된다. 

서 작가는 지금까지 돌과 자연목을 알루미늄 철사 등으로 둘러싸고 제작한 ‘감싸 안음’ 조각 작품으로 널리 알려졌다. 제주도립미술관 전면 연못에도 서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다. 


강명순 관장은 “제주 돌멩이와 나무가 세월의 굴곡을 껴안은 형상이 따스하다”며 “이제 작가는 잠재 속의 존재를 꺼내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자유로운 출발을 하려 한다”고 밝혔다. 

문의 010-8663-5589. 


김현종 기자 tazan@jejunews.com 



- 제주일보 2013.8.15


[2013.08.16]경남 예술계 산증인 송인식 동서화랑 관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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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지역 예술계의 산증인인 송인식 창원 동서화랑 관장이 15일 오후 12시 50분 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은 1973년 8월 옛 마산시 오동동(현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에 경남 최초의 상업화랑인 동서화랑을 차렸다. 이후 남성동 창동 오동동 등지를 거쳐 2001년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정착한 뒤 수많은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했다. 경남지역 미술의 원류를 더듬어보는 전시를 여는 등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했고, 90년에는 사재 1억원으로 도내 최초의 민간 미술상인 동서미술상을 제정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장을 받았다. 빈소는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은 17일 오전 7시 3O분.


- 한국일보 2013.08.16

[2013.08.16]"한·중 신뢰 높이자" 중국 파워블로거 대거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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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과 해외문화홍보원(원장 우진영)은 중국 파워블로거와 유력 언론인 등 15명이 18~24일 양국간 신뢰증진을 위해 방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방한 인사들은 중국 4대 포털 시나망(sina.com)이 선정한 2006년 최고 블로거 사수(薩蘇ㆍ유명 문학역사작가)를 비롯, 중국 5대 언론 중 하나인 공인일보 주임이자 130만명의 팔로어를 거느린 스수스(石述思), 중국 해양문화학자이자 10대 블로거에 선정되었던 황성요우(黄勝友) 등 중국 내 여론을 주도층으로 구성돼 있다.


방한 인사들은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연구소 방문 ▦삼성딜라이트 디지털 콘텐츠 체험 ▦창조경제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메디컬투어센터 방문 ▦창덕궁 달빛기행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 서울경제 2013.08.16

[2013.08.15] 홍천서 강원환경설치미술초대작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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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강원환경설치미술초대작가전(이하 초대작가전)'이 1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홍천 백락사(百樂寺)와 백락사가 자리한 화촌면 주음치리, 무궁화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지난 2006년 백락사 주지스님과 20여명의 환경설치미술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일락전-백락사 환경설치미술전'으로 시작된 이 행사는 지난해부터 현재의 이름으로 치러지고 있다. 


특히 초대작가전은 전문가는 물론이고 마을주민 등 비전문가들도 참여해 강원도의 자연 풍경을 이용한 다양한 환경설치미술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매년 관심 속에 치러지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작가 26명을 비롯해 미국과 독일, 이탈리아, 일본 등 외국작가 8명을 참여시켜 전체 행사의 규모를 확대한 점이 눈길을 끈다. 또 본행사인 설치미술뿐 아니라 기념음악회와 함께 미술사생대회 등 일반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이어진다.


초대작가전 관계자는 “대중과 함께하는 즐거움은 여느 미술전보다는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며 “수려한 자연환경을 문화적 가치와 다양한 미적요소로써 전달해 대중과 호흡하는 문화의 장(場)으로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오석기 기자



- 강원일보 2013.8.14


[2013.08.15]폭염에 예술의 전당 유리 깨져…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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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4일) 오후 2시 40분쯤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1층 입구에 있는 높이 3.4미터, 폭 2미터의 대형 유리가 갑자기 깨졌습니다.

이 사고로 근처에 있던 11살 송 모 양 등 5명이 유리 파편에 맞아 다쳤습니다.

예술의 전당 측은 멀쩡한 유리가 아무런 충격도 받지 않고 깨진 점으로 보아 폭염 때문에 유리가 팽창하면서 부서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경제 201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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