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63 건4대 궁ㆍ종묘와 조선왕릉이 12일부터 만 24세 이하 국민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지금은 만 18세 이하만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은 청소년에게 문화유산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같이 결정하고 국제연합(UN)이 정한 `국제 청소년의 날(International Youth Day)`인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무료 개방은 일반관람에만 한한다. 창덕궁 후원 관람, 경회루 연향, 경복궁ㆍ창경궁 야간개방 등 고궁 특별관람은 해당되지 않는다. 궁ㆍ능 무료 관람을 하려면 해당 궁ㆍ능 매표소에서 학생증, 청소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제시하고 무료관람권을 발부받아야 한다.
문화재청은 `청소년 단체 사전예약제`와 `지도교사 등 인솔자 인원 할당제`도 실시한다.
35명 이상 청소년이 단체 관람을 원할 때 해당 궁ㆍ능 누리집에 사전예약을 하고 관람 학생 등 청소년 35명당 1명씩 지도교사 등 인솔자를 배치해 관람이 끝날 때까지 인솔해야 한다.
- 매일경제 2013.08.06
이규호 전 신세계 미술관장 별세·종대 씨(재미 사업) 종훈 휘목미술관장 부친상=4일 서울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923-4442
- 동아일보 2013.08.06

문화재청은 전남 해남군 삼산면에 있는 대흥사 천불전(千佛殿)을 보물 제1807호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1813년 중건된 천불전은 대흥사 남원(南原·금당천 남쪽)의 중심 건물이다. 1821년 풍계 현정 스님이 기록한 ‘일본표해록’(日本漂海錄) 등을 통해 건물의 중건과 천불 조성·봉안의 역사를 명확히 알 수 있다. 공포의 구성과 세부적 조각 수법, 빗천장과 우물천장의 장식과 구성 등은 화려하지만 지나치지 않으며 견실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문화재청은 설명했다. 공포와 빗천장 등의 구성과 세부적 수법은 인근에 위치한 미황사 대웅전(1754년), 불갑사 대웅전(1764년), 불회사 대웅전(1808년) 등과 유사하다.
- 서울신문 2013.08.06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 주변에 전통 한옥마을이 조성된다.
경기도는 5일 수원화성 주변인 수원시 팔달구 신풍동, 장안동 일원 16만5495㎡를 '수원화성 한옥촉진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되면 건축법 또는 관계법령에 의한 일부 규정을 적용받지 않거나 완화 또는 통합해 적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지정에 따라 특별건축구역 내 건립되는 한옥에 많은 혜택이 주어지게 돼 화성 주변에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한옥이 들어설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를 통해 특별건축지역에 조성되는 한옥은 건축허가 시 꼭 반영되어야 할 대지 내 조경, 건축물 건폐율, 대지 내 공지, 인접도로에 대한 건축물 높이제한, 일조량 확보를 위한 건축물 높이제한 등에 대해 적용받지 않거나 완화하는 등 특례사항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수원시는 민간한옥 건립을 촉진하기 위해 건축비용 보조금을 규모에 따라 최대 8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하는 '수원시 한옥지원 조례' 개정안을 지난달 16일 입법예고한 바 있다.
경기도와 수원시는 특별건축구역 지정에 따른 특례적용을 통해 경쟁력 있는 한옥단지를 집중 육성하고, 화성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한옥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해 관광활성화 및 도심 재생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수원 화성은 매년 27만명의 외국인을 포함해 연간 50여만명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적인 관광지"라며 "화성 주변에 아름다운 한옥단지를 집중 육성하면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파이낸셜뉴스 2013.08.06
1930년대에 경주박물관장을 지낸 일본 고고학자 사이토 다다시(齋藤忠) 다이쇼대학 명예교수가 별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5일 교도(共同)통신에 따르면 일본 근대 고고학의 산 역사이자 손꼽히는 지한파 학자였던 사이토 교수가 지난 7월 21일 별세했다. 105세. 고인은 이른바 에밀레종이라고도 불리는 봉덕사 성덕대왕신종의 소리를 녹음해 매년 제야에 듣는다고 할 정도로 한국 사랑이 각별했다.
1935∼1936년 충남 부여 군수리 옛 절터에서 ‘백제인의 얼굴’로 불리는 납석제불좌상과 금동보살입상을 발굴한 주역이었다. 도쿄대에 ‘신라문화의 고고학적 연구’라는 제목으로 제출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2003년 2월에는 불교국가 중에서도 오직 우리나라에만 있는 당간지주(幢竿支柱)를 전문적으로 파고든 ‘당간지주의 연구’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 문화일보 2013.08.05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