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63

[2013.07.31]“백범 투옥 감리서 터 역사관광지로 조성을”… 인천 중구의회 전경희 의원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백범 김구가 일제시대에 감옥살이를 했던 인천 내동83 일대 옛 감리서 터의 역사성을 살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인천 중구의회 전경희 의원은 30일 열린 제222회 임시회에서 백범이 감옥생활을 했던 감리서 터를 기념관 건립 등을 통해 역사관광지로 조성해야한다고 제안했다. 


백범일지 등에 소개된 인천 감리서는 백범이 21세 때인 1896년 명성황후 시해사건에 대한 분노로 일본인을 살해한 뒤 수감된 곳이다. 백범은 이곳에서 2년8개월 동안 옥살이를 한 뒤 탈옥했다. 하지만 이곳은 현재 개발로 인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전 의원은 “전남 보성에는 김구 선생이 인천감옥에서 수감생활 중 탈옥해 45일 은거했던 집을 기념하기 위한 ‘백범 김구 선생 은거 기념관’이 건립돼 있다”며 감리서 터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 국민일보 2013.07.31

[2013.07.31]문화재청, 영문표기 규칙 제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경복궁→Gyeongbokgung Palace, 숭례문→Sungyemun Gate


앞으로 경복궁은 영어로 ‘Gyeongbokgung Palace’라고 써주세요.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그간 여러 표기가 뒤섞여 혼선을 빚었던 문화재 영문 표기의 기준을 마련한 ‘문화재 명칭 영문표기 기준 규칙’을 제정했다. 이번 규칙은 2010년부터 세미나와 공청회를 통해 관계기관과 일반인의 의견을 수렴한 것을 토대로 최종 결정했다.


이 규칙에 따르면 경복궁처럼 건물유적 및 명승문화재는 궁(gung)과 ‘palace’가 의미가 겹치더라도 고유명사를 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숭례문은 ‘Sungyemun Gate’, 한라산은 ‘Hallasan Mountain’으로 쓴다. 서적이나 회화, 무형문화재는 삼국유사(Samguk yusa)처럼 국문 명칭대로 표기하되 필요한 경우 괄호 안에 의미를 병기하도록 했다. 예를 들어 삼국유사는 ‘Memorabilia of Three Kingdoms(세 왕국의 수집기록)’라고 넣을 수 있다.


문화재청은 다음 달 1일부터 이 규칙을 시행하기로 결정하고 앞으로 인터넷 홈페이지와 문화재 안내판, 인쇄홍보물에도 점차로 기준을 적용할 방침이다. 


- 동아일보 2013.07.31

[2013.7.30] 위안부 할머니 위한 전시·공연, 내달 15일 '소녀의 꽃, 함께…'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사회적 기업 '희움 더클래식'은 8월 15일 서울 서교동 텅스텐홀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전시·공연 '소녀의 꽃, 함께 피우다'를 연다. 전시는 오후 2시부터 자정까지, 공연은 오후 1~2시, 오후 7~8시 두 번 열릴 예정이다. 포크가수 '요조', 아이리시 포크 밴드 '바드', 인디 록밴드 '적적해서그런지', '황보령=SMACKSOFT'와 더불어 그림책 '꽃할머니'로 유명한 권윤덕 작가 및 15명의 작가진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소셜 기부 홈페이지 '위제너레이션'에서 총 1000만원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 중이다. 후원은 1000원부터 가능하며 후원자 4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책과 스마트폰 케이스, 영화 티켓을 선물로 증정한다. 전시는 무료, 공연 관람은 2만원. 문의 070-8828-2557

- 조선일보 2013. 07. 30 

[2013.07.30] 빛으로 지은 神殿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박현주 개인전 내달 16일까지 

벽에 가지런히 걸린 네모 반듯한 나무토막. 물감 칠한 정면을 제외하곤 온통 금박을 입혔다. 금박에 반사된 조명이 찬란한 황금색 빛줄기를 뿜어낸다. 나무토막 사이의 빈 벽을 드로잉하듯 빛이 채운다. 이렇게 흡수되고 반사된 빛이 금박 나무토막과 어울려 성스러운 신전(神殿)이나 사원(寺院) 같다.

서울대 미대를 졸업하고 뉴욕대·도쿄예대 대학원에서 공부한 박현주(41)는 프라 안젤리코 등 르네상스 시기 작가들의 성화(聖畵)를 모사하다 신(神) 대신 빛의 묘사에 눈떴다. "빛을 좇아가는 작업은 결국 나 자신을 찾아가는 과정입니다." 박현주 개인전 '빛의 신전'이 31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서울 회현동 금산갤러리에서 열린다. (02)3789-6317

- 조선일보 2013. 07. 30 

[2013.07.30]'여름밤 달빛 재즈 콘서트' 外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강원도 원주 한솔뮤지엄이 8월 한 달간 ‘여름밤 달빛 재즈 콘서트’를 연다. 매주 토요일, 미술관의 디너 세트와 재즈 공연, 판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매주 일요일 오전엔 ‘아침 근대미술산책’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시 해설과 미니 콘서트, 브런치, 판화 체험으로 이뤄진다. 일반 7만원, 어린이 5만원. 033-730-9015.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전망대 미술관인 ‘63스카이 아트’에서 ‘패션 위드 패턴(Fashion with Pattern)’전이 열리고 있다. 현대인에게 의복은 자신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패션이 옷 이상의 예술로 인정받고 있음에 착안한 전시다. 미술가 김미로·김지혜·이호섭, 패션 디자이너 김종수·최지형씨 등이 참여했다. 12월 1일까지. 02-789-5663.

◆광주시립미술관(관장 황영성)에서 운영하는 서울 사간동 갤러리 GMA는 다음달 13일까지 하정웅 컬렉션 ‘최승희’전을 연다. ‘전설의 무희’라는 찬사를 받았지만 월북 이후 잊혀진 최승희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 을 선보인다. 재일교포 사업가 하정웅씨 기증 작품 155점 중 50점을 선정했다. 02-725-0040.

-중앙일보 2013.07.30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