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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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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4]김해 허건태씨 경남공예품대전 大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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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고 공예품으로 김해 허건태 씨 ‘장군차를 품은 매화’가 선정됐다.


제43회 경상남도 공예품 대전 개최 결과 김해 허건태 씨의 ‘장군차를 품은 매화’가 대상을 차지했다.


금상에는 진주시 정연오 씨의 목칠공예작품 ‘팔각형의 자유’와 창원시 이경선 씨의 섬유공예작품‘소원(작원정원)’이 각각 차지했다. 


경남도가 주최하고 경남공예협동조합이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공예 6개 분야에 324종 1700여 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은상은 창원시 김문경씨 의 가죽공예작품인 ‘레더 갤러리’ 등 7종이 수상했으며, 거창군 김경업 씨의 금속공예작품 ‘칠절판’ 등 10종이 동상을 각각 수상했다.


단체상부문은 김해시가 최우, 창원시와 진주시가 각각 우수, 통영시, 밀양시, 거창군이 각각 장려를 차지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특선 이상에 입상한 42종의 작품은 오는 8월 7일부터 3일 간의 일정으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특별전시관에서 개최되는 ‘제43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경남을 대표하여 출품된다.


- 경남일보 2013.06.24

[2013.06.24]대법 “문화재 보호보다 안전이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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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지정문화재인 ‘하남 이성산성’ 주변의 송전탑 교체를 두고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와 문화재청이 벌인 소송에서 한전이 승소했다. ‘문화재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이라는 두 공익을 두고 법원은 심급마다 다른 판단을 내렸다.


서울고법 행정9부(부장판사 박형남)는 한전이 문화재청장을 상대로 “송전탑 교체 공사를 불허한 처분은 위법하다”며 낸 소송의


파기환송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한전은 2011년 6월 하남 이성산성에서 450m 떨어진 34m 높이의 송전탑을 46m 높이의 송전탑으로 교체하겠다며 문화재청에 허가신청을 냈다. 근처 저수지를 통과하는 송전선의 높이가 규정보다 낮아 낚시대 등에 의한 감전사고가 빈발한다는 이유였다. 그러나 문화재청이 ‘역사문화환경을 훼손할 우려가 있다’며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자 한전은 소송을 제기했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지난 2월 “역사문화환경 보호라는 공익이 감전사고 예방이라는 공익보다 크다고 하기 어렵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 국민일보 2013.06.24

[2013.06.24]헤비메탈 앨범 낸 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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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반체제 예술가 아이웨이웨이(56)가 22일 중국 당국의 인권침해를 풍자하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헤비메탈 앨범을 발표했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23일 보도했다.


아이웨이웨이는 22일 자신이 교도소에서 81일 만에 풀려난 2주년을 기념해 첫 음반인 '신곡(神曲·Divine Comedy)'을 공개했다. 여기에는 지난달 발표한 '멍청이(Dumbass)'를 포함해 6곡이 실렸다. 그는 뮤직비디오 '멍청이'에서 자신이 교도소에 갇혀 있을 때 교도관이 모든 행동을 감시하던 상황을 풍자했다. 다른 곡도 중국 공안에 당했던 경험과 중국 현실에 대한 비판 등을 담고 있다. 작곡은 그의 친구이자 유명 록 가수인 쭤샤오쭈저우(左小祖呪)가 담당했다.


아이웨이웨이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 주 경기장인 냐오차오(鳥巢) 설계에 참여한 유명 설치미술가다. 그러나 2011년 4월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공안에 체포돼 구금됐다가 81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당시 공안은 탈세 혐의를 적용했지만, 실제로는 정부 비판 활동 때문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미국 정부의 개인 정보 수집에 대해서도 "중국 등 다른 나라의 불법 정보 수집 활동을 부추길 수 있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13.06.24

[2013.06.24] 北 개성·日 후지산, 세계문화유산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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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개성(開城)역사유적지구'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23일 열린 유네스코 제37차 세계유산위원회는 개성역사유적지구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2004년 고구려 고분군에 이어 북한의 두 번째 세계유산 등재이며, 남북한을 합치면 세계유산은 모두 12건이 된다.


개성 성곽, 개성 남대문, 만월대, 개성 첨성대, 고려 성균관, 숭양서원, 선죽교, 표충사, 왕건릉, 7릉군, 명릉, 공민왕릉 등 12개 개별 유적으로 이뤄진 개성역사유적지구는 고려의 특출한 문화적 전통을 보여주는 증거가 된다는 점을 인정 받았다.


이날 일본의 상징인 후지산(富士山)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일본은 모두 17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후지산은 산악 신앙의 대상이자 예술 작품의 소재로 쓰인 점을 평가받았다.



- 조선일보 2013.06.24

[2013.06.22] 해정 선생 제자들의 '서예 정진'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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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조 높은 서예 조형미를 추구하고, 세속적인 명예나 이익은 멀리 한다.’

제주 출신 행·초서의 대가 해정 박태준 선생(1926~2001)의 서예정신을 이어받아 올바른 글씨를 쓰는 데 전념해온 정연회(회장 부현일)가 지난 1년간 얻은 서도의 결실을 선보인다. 2013년 정연회서전이란 전시명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다.

전시작은 회원작품 36점과 초대작가 작품 27점 등이다. 박태준 선생 제자답게, 작품마다 조형성이 뛰어나고 자획 변화가 크고 심오하다. 글자마다 자유로운 기운이 충만하단 평가다. 초대작가 작품의 경우 도내·외 서예가들이 박태준 선생을 추모하는 뜻을 담아 쓴 것들이다.

정연회는 박태준 선생 문하생들이 1982년에 창립했다. 1984년 첫 회원전 이후 이번이 서른 번째 전시다. 2001년 박태준 선생이 타계한 후 이듬해부턴 회원전과 스승 추모전이 결합된 전시가 열려왔다. 현재 정연회 회원은 22명으로 김영미씨에게 서예 지도를 받고 있다.

한편 박태준 선생은 대한민국미술대전 운영위원장·심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오현중·고교 미술교사로 근무했고, 정연회와 함께 동덕여대, 국회 서도회, 상균회에서 후학을 지도했다.

문의 정연회 721-6529.


- 제주일보 20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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