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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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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2] 한국화가 김차남 개인전 26일까지 군산 장미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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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차남 作.
 

가려진 듯 하면서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연이 깃들어 있다. 강렬하면서도 힘이 들어가 있지 않는 역설적 상황까지 담았다.
한국화가 김차남씨(56)가 22일 오후 5시 군산 장미갤러리에서 개인전 오픈식을 열고 오는 26일까지 전시를 이어간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배채법을 이용해 한지에 한번 걸러진 형상들과 한지 자체에서 베어 나온 형태들을 전면에 재구성해 은폐와 노출 그리고 반복으로 표출되어지는 색감의 미학을 선보인다.
화면의 뒷 부분에 수묵과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색칠을 한 뒤 앞면에 배오나온 자연스러운 형태에 다시 강렬한 색채를 가미해 제작한 그림은 강한 듯 하면서도 힘이 들어가 있지 않는 역설적인 상황을 연출한다.

  

그는 오래전부터 한지 위에 수묵을 올리는 다양한 기법들을 체득하고 현란한 선염처리를 한 수묵바탕 위에 강한 색채를 가미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수묵의 정신성에 색채라는 현실성을 혼합해 자연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을 하나의 조형으로 묶어내 강한 시각적 효과를 표현하는 추상 작업이다.

예원예술대 한국화과를 졸업한 그는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을 개최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입상, 전북 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전북미술협회 초대작가, 한국미술협회 군산여성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전북일보 2013.6.20


[2013.06.22] CJ 미술품 세탁의혹 임직원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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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윤대진 부장검사)는 21일 미술품 거래를 통한 이재현 CJ 회장의 비자금 조성ㆍ세탁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홍송원 서미갤러리 대표를 이틀째 소환조사했다.

홍 대표는 이 회장의 미술품 거래를 통한 비자금 조성과 운용 과정에서 거래를 대행하고 자금 세탁 창구 역할을 한 게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검찰은 2005년 이후 서미갤러리를 통해 미술품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이름을 빌려주는 등 해외 미술품 거래 및 비자금 조성ㆍ관리에 연루된 CJ그룹 임직원 2~3명도 소환 조사했다.

검찰은 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CJ그룹 미국법인 소유 건물에 1000억원대 미술품이 보관돼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구입 자금 출처와 구매자ㆍ명의자 등을 확인 중이다.

 

- 매일경제 2013.06.22

[2013.06.22] 생전 마오쩌둥이 사용했던 도기세트 15억원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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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자기 세트 사진

/신화통신

 

마오쩌둥(毛澤東·1893~1976) 전 중국 국가 주석이 생전에 사용했던 도기(陶器) 세트가 홍콩의 한 경매에서 800만위안(약 15억원)에 낙찰됐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다. 도기는 마오 주석의 81세 생일을 기념해 특별 제작됐다.

19일 홍콩에서 열린 경매에 출품된 도기 세트(그릇 5점)는 당초 경매 개시 가격이 720만위안(약 13억5000만원)의 고가여서 응찰자는 많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언더글레이즈(underglaze·채색한 뒤 유약을 바르는 기법)로 제작된 이 도기 세트는 그릇마다 춘하추동(春夏秋冬)을 상징하는 꽃 도안이 그려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후난성에서 채굴되는 최고급 양질의 다추(大球)점토를 이용해 1400도 고온에서 제작했다. 다추 점토의 자원이 고갈돼 중국에서 더 이상 생산이 어려운 점도 도기의 가치가 높게 책정된 이유라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 조선일보 2013.06.22

[2013.06.22] 전쟁 영웅 백선엽 군복, 문화재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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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1군단장 백선엽<사진 왼쪽> 소장이 미국 종군 사진기자와 인터뷰하는 사진이 남아 있다. 31세 백선엽은 자신의 생사와 안위 같은 것에는 초탈한 듯 결연한 표정이지만 낡은 트렌치코트는 그가 서 있는 곳이 포연(砲煙) 자욱한 전쟁터 한가운데임을 말해주고 있다.

'6·25의 영웅' 백선엽(93) 예비역 육군 대장의 군복 5점이 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전쟁기념관이 소장한 '백선엽 군복' 등 근대 의(衣)생활 유물 11건을 21일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등록된 백 장군의 군복은 하예복(夏禮服), 동정복(冬正服), 동만찬복(冬晩餐服), 동근무복(冬勤務服), 트렌치코트다. 이 군복들은 1950년대 대한민국 장군복의 유형별 복식 형태를 알 수 있고, 계절과 착용 목적에 따른 형태 비교도 가능해 '현대 군사복의 변화를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라는 평가를 받았다.

문화재청은 또 김홍섭 전 서울고등법원장의 '판사 법복', 민복기 전 대법원장이 검찰총장 재직 때 입었던 '검사 법복', '일제강점기 변호사 법복', 대한제국 문관의 예복인 '민철훈 대례복 일습', 시인 김광균과 부인 김선희씨의 혼례 때 예복인 '김선희 혼례복' 등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

- 조선일보 2013.06.22

[2013.06.21]1950년대 北 사진집 '신동삼 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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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중반 함경남도 함흥. 마을엔 조그마한 장이 서 한복을 입은 아낙네들이 고추와 생선·호박을 팔고 있다. 아직 시장경제가 살아 있었다는 의미다. 초가집 앞마당에서 열리는 결혼식은 한식과 양식이 절충된 형태다. 경제성장률이 20%대('계획과 시장의 공존' 삼성경제연구소, 2008)였던 시절의 북한 사람들은, 경제가 몰락한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여유로운 표정이다.



 1955년 8월 15일 함남 함흥의 '해방 10주년 기념식'에서 젊은 여성들이 생동감 넘치는 표정으로 춤을 추고 있다. /눈빛출판사 제공

1950년대 전후(戰後) 복구기 북한 사회의 모습을 담은 사진 500여 장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1955년 함흥에 파견됐던 동독 재건단 파견 요원들이 촬영한 사진이다. 당시 통역을 맡았던 신동삼(83)씨는 동독에서 유학하던 1959년 서독으로 망명했고, 이후 재건단의 생존자와 유족을 수소문해 당시 촬영된 3000여 장의 사진을 수집하고 정리했다. 이 사진의 일부가 '신동삼 컬렉션―독일인이 본 전후 복구기의 북한'(눈빛출판사)으로 엮여 출간됐다.


- 조선일보 201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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