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63 건김희근 벽산엔지니어링 회장이 ‘제22회 몽블랑 문화예술 후원자상’ 한국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회사측이 4일 밝혔다. 독일의 ‘몽블랑 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 상은 각국의 문화예술 발전을 장려하고, 후원 활동을 펼친 인사를 선정해 매년 한국을 비롯한 10여 개국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다.
김 회장은 아티스트 지망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악기를 무상으로 대여해주는 등 음악 인재 육성에 앞장서왔다고 몽블랑측은 평가했다. 또한 ‘한국페스티발앙상블’, ‘세종솔로이스츠’,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등 많은 연주 단체들을 후원한 일도 대표적 성과로 꼽혔다.
김 회장은 특히 한국의 신예 아티스트들을 후원해 이들이 세계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도 높게 평가받았다. 지난 2006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아시아의 신동’이라고 소개된 미 스미스대 교수이자 피아니스트로 활동하는 엘리자베스 조이 로의 음반 제작을 지원한 것이 대표적이다.
김 회장은 한국 미술에 대한 후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 갤러리 아트빔을 운영하는 등 현대미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립과 이해 증진을 위해 힘썼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불어 국내에서 미술 문화 보급, 미술 인구 저변확대, 유망 작가 발굴 등에서도 기여했다.
- 문화일보 2013.06.04
|
400여 종의 전통문화상품을 상설 전시·판매하는 정부조달 문화상품전시관(사진)이 3일 대전 서구 둔산동 정부대전청사 1층에서 문을 열었다.
민형종 조달청장과 조준석 정부조달문화상품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한 이 전시관에서는 무형문화재, 명장 등 65개 우수 전통공예 업체들이 만든 목기·칠기 등 수준 높은 정부조달 문화상품들이 전시·판매된다. 전시관은 우수조달 문화상품 공모전 수상작, 안전행정부 추천작품도 전시돼 우리나라 전통공예 기술 수준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일반인도 전시관에서 전통문화상품을 직접 구입할 수 있으며, 공공기관은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http://shopping.g2b.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 문화일보 2013.06.04
이용우 광주비엔날레재단 대표이사가 초대 회장을 맡은 세계비엔날레협회 사무국이 광주에 유치됐다.
세계비엔날레협회는 지난 30일 베니스에서 열린 첫 임시이사회에서 이 같이 결정하고, 협회 운영관련 사항 등을 논의했다. 사무국은 초대협회장 임기 동안 광주에서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이용우 초대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다.
세계비엔날레협회는 앞으로 사무총장을 인선하고 사무국 인력을 꾸린 뒤 비엔날레의 역할과 가치에 관한 정책연구, 교류·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한편 이날 임시이사회에 이어 지난해 광주에서 열렸던 세계비엔날레대회 결과 자료집 ‘무게중심의 이동’(Shifting Gravity) 출판기념회도 열렸다.
독일 미술전문출판사인 하티예 칸츠(Hatje Cantz)에서 발행한 이 자료집은 각 비엔날레 소개자료, 이스탄불문화예술재단에서 최근 조사한 ‘국제 현대미술비엔날레 재정구조에 관한 리포트’ 등이 수록돼 있다. 문의 062-608-4241.
- 광주일보 2013.06.04
서양화가 김한 화백이 3일 오전 9시 강서구 화곡동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2세.
1931년 함경북도 명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한국전쟁 때 월남해 홍익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하고 화가로 활동해왔으며 1995년 이중섭미술상을 받았다.
특히 그는 지난 2000년 남측평양방문단의 일원으로 북한에 사는 동생 김철 씨와 상봉하면서 이중섭미술상을 받은 화가 형과 김일성상을 받은 시인 동생의 재회로 화제를 낳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기주(교사)·기호(삼성엔지니어링 토목설계팀 수석) 씨와 딸 채선(주부) 씨, 사위 박기옥(GS칼텍스 부장) 씨가 있다.
빈소는 이화여대 목동병원 2호실, 발인은 5일 오전 7시. ☎02-2650-2742.
- 연합뉴스 2013.06.03
FAMILY SITE
copyright © 2012 KIM DALJIN ART RESEARCH AND CONSULTING. All Rights reserved
이 페이지는 서울아트가이드에서 제공됩니다. This page provided by Seoul Art Guide.
다음 브라우져 에서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This page optimized for these browsers. over IE 8, Chrome, FireFox,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