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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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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3.05.10] 중국식 갑옷에 일본식 장검…...정체불명 국회내 충무공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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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사당 본회의장 앞 계단에 세워진 충무공 이순신 장군상이 철거 위기를 맞았다. 일본식 장검을 차고, 중국식 갑옷을 입은데다 친일 작가로 알려진 고 김경승의 작품이라는 이유에서다. 국회 사무처는 충무공상의 복식ㆍ무구와 관련한 고증 오류와 역사적ㆍ예술적 가치에 대한 논의를 위해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지난 3일 처음 열었다. 향후 논의 결과에 따라 충무공상의 존치 여부가 결정된다.

박현구 기자/phko@heraldcorp.com

[2013.05.10] 일하는 사람 사진전 4월 1등 황점순씨 '촌로의 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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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일하는 사람 사진공모전 4월 1등은 황점순씨의 ‘촌로의 일과’(사진)가 선정됐다. 키우는 소의 저녁을 챙겨주는 할머니의 모습이 가족을 돌보는 듯 다정해 보인다. 할머니의 미소가 순한 소의 얼굴을 연상시킨다. ▶2등=즐겁게 작업장으로(이평오), 열정을 담는 사람들(최호진) ▶3등=도장공의 하루(박춘규), 생선가게(최진백), 농촌의 봄(윤치인). 일하는 사람 사진공모전은 제이큐브 인터랙티브 주최, 고용노동부·캐논코리아·중앙일보·중앙SUNDAY 후원으로 오는 8월까지 매달 여섯 작품을 선정해 시상한다. 응모는 http://pic.joinsmsn.com/workpeople2012.



- 중앙일보 2013.05.10

[2013.05.10] 문화부, 세종문화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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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린 스티븐스〈사진 왼쪽〉 전 주한 미국 대사가 제32회 세종문화상 한국문화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9일 밝혔다. 스티븐스 전 대사는 2008년 한글 홍보대사, 2009년 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사업 명예홍보대사를 지냈다. 


	(왼쪽부터) 캐슬린 스티븐스 前 주한 미국 대사, 탤런트 차인표, 박인자 숙명여대 교수

탤런트 차인표<가운데>·신애라 부부는 국제협력·봉사 부문, 박인자<오른쪽> 숙명여대 교수는 예술 부문, 마르크 오랑주 프랑스 한국학연구협회장은 학술 부문, 다음세대재단(대표 문효은)은 문화 다양성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3일 국립국악원에서 열린다.

[2013.05.10] 멜랑콜리한 유럽 야경…중견작가 홍은앙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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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야경은 겉으로는 화려하게 보이지만 전체적인 톤은 쓸쓸함과 고독이에요. 화폭에 이런 정서를 표현하고 싶었지요." 


중견 작가 홍은앙 씨(53)는 주로 유럽 야경을 그린다. 1990년대 7년간 머물렀던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비롯해 이탈리아 베니스, 프랑스 파리, 영국 런던 밤 풍경이 화폭에 들어온다. 

화가는 사실적으로 붓질하기보다는 구상과 추상 중간 지점을 포착해 감성을 덧칠한다. 파스텔톤의 유럽 풍경은 화려하면서 쓸쓸한 이중적인 느낌을 자아낸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베니스 야경에서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휘몰아치는 파리 풍경, 가장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홍콩 밤 풍경까지 눈길을 사로잡는다.

전시는 15일부터 일주일간 서울 관훈동 인사아트센터 1층에서. (02)736-1020 



-매일경제 2013.05.10

[2013.05.10] '만능 예술인' 조영남, 화가 인생 40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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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아트갤러리서 '코카콜라 프렌즈' 展

빨간색·흰색 로고 이용 대형 설치작품 등 소개



가수이자 화가, 작가, 방송인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는 '만능 예술인' 조영남(68)이 올해로 화가인생 40주년을 맞아 '조영남-코카콜라 프렌즈'전시회를 연다.그간 화투장 트럼프카드 바둑판 미국 달러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을 작품 소재로 활용했던 그는 이번에도 코카콜라 로고와 이미지를 본격적으로 차용한 회화 콜라주 설치 사진 등 50여 점을 내놨다. 전시는 4가지 소주제인 '코크-딱지' '코카콜라 프렌즈' '꽃과-콜라' '우리는 하나'로 구성됐다. '코크-딱지'에는 그의 유년시절 추억인 둥근 딱지와 코카콜라의 유희적 만남을 다룬 작품들을 모았다. '코카콜라 프렌즈'는 코카콜라음료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병과 캔으로 만든 대형 설치작품 및 사진 패션 퍼포먼스 작품들을 소개한다. '꽃과-콜라'에는 화투와 콜라의 이미지를 꽃과 화병으로 표현한 작품들, '우리는 하나'에선 서구문명의 상징물로 그려진 코카콜라 이미지를 만나게 된다. 조영남은 "코카콜라의 빨간색과 흰색 로고의 형상은 내게 미학적으로 완벽한 서양 문명, 특히 미국문명의 대표처럼 굳어져 그간 그 문양을 틈틈이 그림 소재로 차용해왔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9일부터 내달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북촌 나무 모던&컨템포러리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일보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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