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63 건1960년대 울산공업단지 건설공사에 참여했던 한 일본인이 당시 촬영한 사진 자료 등 123점을 울산시에 기증했다.
기증자는 일본 고베에 사는 미소노 가즈오 씨(76)다. 그는 1963년 일본 구보다사 소속 토목기사로 울산공업단지의 배관·배수로 공사에 참여했다.
기증 자료는 사진 64장, 슬라이드 58점, 공사 관련 CD 1장 등이다. 사진 자료에는 태화강 십리대숲 인근 풍경, 장꾼들로 붐비는 성남 상설시장, 뻥튀기 기계 앞에 모여 있는 아이들 등 당시 울산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한국경제 2013.04.23
문화재청은 국보 1호 숭례문(사진) 복구 기념식과 축하행사를 다음달 4일 오후 2시부터 숭례문과 세종로, 광화문광장에서 연다고 21일 말했다. 2009년 2월 방화사건 이후 5년3개월 동안 계속한 숭례문 복구공사는 이달 30일 최종 마무리된다고 덧붙였다.
복구 기념식에 앞서 문화재청은 국민이 참여하는 사전행사로 ‘문화융성 희망우체통’을 22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11일간 광화문광장과 신한은행 전국 지점 약 100곳에 설치한다. 숭례문과 문화유산을 가꾸며 지켜나가고자 하는 국민의 다짐과 문화융성에 대한 희망을 엽서 5만장에 담았다가 1년 후 본인에게 발송하게 된다. 누구나 희망엽서를 작성할 수 있다.
- 국민일보 2013.04.22
대한항공은 19일 서울시 정동 덕수궁미술관에서 스카이패스 고객을 대상으로 '체코 대사와 함께하는 봄날의 미술관 산책' 행사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항공과 주한 체코대사관, 주한 체코문화원이 1월25일부터 이달 21일까지 3개월 동안 진행한'체코 프라하 국립박물관 소장품전'의 특별 이벤트로 기획한 행사다.
이날 행사는 야로슬라브 올샤 주니어(사진) 주한 체코 대사가 온라인을 통해 선정된 스카이패스 고객 총 30여명에게 직접 작품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올샤 주니어 대사는 일반인들에게 다소 생소한 프라하 근대미술을 체코 역사와 곁들여 설명했다. 프라하 국립미술관 소장품전은 체코 근대미술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화가 28명이 그린 회화 107점이 전시돼 있다. 올샤 주니어 대사는 2월부터 대한항공 여행정보 사이트(travel.koreanair.com)에 체코의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 서울경제 2013.04.22
국내 대표적 연극 연출가인 이윤택(61)씨가 국보 제1호 숭례문 복구 기념 축하행사인 거리축제 '비나리 상생(相生)'의 연출을 맡는다.
다음 달 4일 오후 2시부터 숭례문과 세종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복구 기념식과 축하행사는 2008년 2월 10일 방화로 불탄 숭례문이 5년 3개월 만에 국민의 품으로 돌아오는 것을 알리는 행사다.
이씨는 21일 본지와 통화에서 이번 축제에 대해 "이번 복원은 단순한 문화재 복원이 아니다. 국가의 대문을 다시 세운다는 것은 국격(國格)을 다시 세운다는 문화적 상징으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 조선일보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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