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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미술관서 율란다 컬렉션 유럽회화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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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미술관은 내달 20일까지 이탈리아 율란다 가문의 소장품을 소개하는 `율란다 컬렉션-유럽회화전'을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네덜란드 화가 제라드 빌더의 `소에 기대 쉬고 있는 소년'과 `마을 풍경'을 비롯해 프랑스 자연주의 풍경화가 카미유 코로의 `풍경',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 애나 그루즈의 `젊은이의 초상' 등 율란다 가문이 소장한 풍경화 68점이 전시된다.
이 밖에도 17-20세기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등을 사실적으로 그린 풍경화와 초상화 등이 선보여 당시 유럽사회의 철학과 사상, 예술을 들여다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아주미술관은 이번 전시회와 연계해 2월16-3월15일 매주 토요일마다 7-12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미술교실 '우리 모두 다 함께 그림을 입체로 만들어 봐요'를 운영한다. ☎042-863-0055.

-연합뉴스 2.19

미술사 연구기금 1억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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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수장가인 손창근(79) 씨가 18일 국립중앙박물관에 미술사 연구기금으로 1억원을 쾌척했다.
손씨는 추사 김정희의 대표작인 국보 제180호 ‘세한도’와 걸작 난초그림 ‘불이선란도’ 등을 소장하고 있는 대표적인 미술품 수장가이다.
그는 수년 전 소장품 일부를 서강대 박물관에 기증했고, 현재도 80여점의 서화를 중앙박물관에 기탁해 전시에 활용토록 하고 있다. 중앙박물관 관계자는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기를 원치 않은 손 선생은 박물관에 전화를 걸어 기부 의사를 밝힌 즉시 기부금을 은행계좌로 입금해 왔다.”고 전했다.

- 서울신문 2.19

최군성 상명대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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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군성 상명대학교 교수는 최근 2008 한국사진학회 동계학술 세미나 겸 정기총회에서 제10대 한국사진학회장으로 선출됐다.

- 조선일보 2.19

영혼의 풍경들…이동곤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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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벨리` 캘리포니아2000
'풍경을 찍는다'는 것은 단순히 눈에 아름답게 보이는 것을 담아내는 것이 아니라 고요함 속에 들려오는 명상과 영혼의 소리를 듣는 신비한 과정 속에서 탄생한다. 비어 있는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자연이 부여한 요소들을 완벽하고 세련된 구성으로 표현하는 것이 사진작업이다.
재미 작가인 이동곤 사진전 '영혼의 풍경들'이 김영섭 사진 화랑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이동건 작가가 자연과 교감하며 조화와 균형을 이룬 사진 50여 점이 선보인다. 작가가 보여주는 사진 속 주인공은 '자연'. 인공적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색깔과 순간의 찰나를 작가만의 시각으로 사각 프레임 안에 옮겨놨다.
전시기간 2월 29일~3월 30일.

- 매일경제 2.19

[미술소식] '거실을 갤러리로'전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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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을 갤러리로'전이 25일까지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린다. 이우환 김점선씨 등 유명 작가 14명의 소품 150여 점이 걸린다. 오현금 토포하우스 관장은 "생활 공간에 그림을 하나 걸면 삶의 활력소가 된다"며 "미술에 막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 평범한 중산층 직장인을 위한 전시"라고 말했다.

■사진작가 유영우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 교수가 20~26일 서울 관훈동 학고재 화랑에서 '광경.狂景'전을 연다. 새만금 갯벌, 김포 쓰레기 매립지 등을 찍은 그의 다큐 사진엔 자연을 착취하는 인간의 욕망에 대한 회의가 짙게 배어 있다.

■'스타워즈 에피소드Ⅰ'전이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서울 사간동 UNC 갤러리에서 열린다. 김정욱·김산영·신영미·신창용·변웅필·이태경씨 등 20~30대 작가 6명이 15점을 건다. 젊은 작가들이 구사하는 다양한 기법과 함께 작품 속 작가 얼굴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

■'중국 현대미술 세대'전이 16~23일 서울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다. 우관중·황조우·하오화 등 40~80대 중국 작가 10명이 동양화, 판화, 유화 등 47점을 건다.

■서양화가 전준엽씨의 개인전이 다음 달 1일까지 서울 신사동 청작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그는 대나무 숲, 오두막, 새, 소나무 등 전통 산수화 이미지를 유화로 그린다. 유화의 풍부한 표현성과 한국화의 정신성을 결합하려는 시도다.

- 조선일보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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