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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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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이미지,다층적 내러티브-아라리오서울 경성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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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이미지의 평면작품을 통해 다층적이고 다의적인 내러티브를 선보여온 경성현 작가가 아라리오서울 초대로 작품전을 열고 있다. 그의 작품은 초점이 흐린 사진을 재현해 ‘흔들림’을 특징으로 한다. 즉 노출시간이 맞지않아 형상이 흔들린 사진처럼 다가오는 것.
그러나 작가는 흔들림 자체보다는 형태를 명확히 하지 않음으로써 그 사람의 감정과 정서를 표현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작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각기 다른 각도에 의해 형성된 얼굴상이 있다. 그것은 앞모습이기도, 옆모습이기도 하다. 이러한 표현은 그 인물의 내면과 불안한 정서를 좀 더 효과적으로 압축해 보여준다.
경성현은 2004년 대안공간 루프와 2006년 아카서울에서 가진 개인전을 통해 ‘신선한 세계를 가졌다’는 평을 들은바 있다. 그의 흔들리는 이미지는 삭막한 현실에 맞서는 현대인의 불안을 반영하며 대상의 본질을 색다르게 재현하고 있다. 2월3일까지. 02)723-6190

- 헤럴드경제 1.18 (금)

파리서 개인전 갖는 김철성씨...자연의 어울림 채색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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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김철성씨(41)는 '자연의 어울림'을 화면에 채색하는 작가다.
막 잠에서 깨어난 듯한 자연의 얼굴은 자나 깨나 자식 걱정을 하는 어머니의 얼굴과 그대로 겹친다.
국내 작가로는 드물게 프랑스 파리 퓨그르갤러리에서 개인전(22일~2월3일)을 갖는 김씨는 또 다른 자연의 모습을 화면으로 보여준다.
최근 변화된 작품은 자연의 이미지에 인간의 심성과 신의 영역까지 아우른 것.
그는 "여백의 미를 한껏 살린 드라마틱한 자연과 현실적인 나,종교의 영역 사이에서 어느 쪽을 택해야 할지 갈등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자연에서 느끼는 평안과 고요,생명감,색감의 놀라운 조화를 통해 신의 섭리를 표현하고 싶었죠.
이번 그림에서 그런 변화가 보일 겁니다."
(02)877-1093

- 한국경제 1. 18 (금)

영상미술... 22일까지 정영훈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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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처럼 꾸민 판타지 영상미술

디지털 영상설치 작품이 모처럼 상업화랑에서 전시되고 있다.
서울 소격동 선컨템포러리에서 열리고 있는 정영훈씨의 '희미한 집합'전.
디지털 인터랙티브 설치와 디지털 애니메이션 작품 4점을 만날 수 있다.
시각예술의 주요 장르인 미디어아트가 어디까지 발전했는지를 점검해보자는 취지로 마련한 전시다.
그의 '몰입(Deep Gaze)'은 고전 회화에 등장하는 인물을 패러디한 작품.
눈을 깜빡이며 몰핑(화상을 서서히 변화시키는 기법)되는 인간의 모습이 신화 속의 요정으로 바뀌어가는 과정을 환상적으로 보여준다.
또 '먼지 날리기(Fly Dust)'는 2개의 모니터가 설치된 공간에 관객이 등장하면 수많은 새가 관객의 얼굴과 몸을 공격하듯 움직이는 작품.
관객이 몸을 흔들면 새가 흩어지고,동작을 정지하면 새가 모두 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정씨는 "요즘 과학은 마법처럼 보이고,현실도 마법처럼 이루어진 것 같다"며 "내 작업은 현실,신화,판타지의 경계에 있는 낯선 현상에 주목한다"고 설명했다.
22일까지.

- 한국경제신문 1. 18 (금)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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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잡지 '인테르니 앤 데코(INTERNI & Decor)'는 다음달 15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인테리어 트렌드 세미나'를 연다. 올 초 열린 주요 박람회에서 선보인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공유하는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가정직물박람회 (Heimtextil)', 독일 하노버의 '바닥재 박람회 도모텍스(DOMOTEX)', 독일 쾰른의 '가구박람회 IMM Cologne', 프랑스 파리의 '메종 앤드 오브제' 등에서 소개된 인테리어 동향을 논의한다. 진행은 이정교 홍익대 공간디자인학부 교수가 맡는다. 참가비 일반인 5만원, 교수·학생 2만원. 문의 (02)3431-8802

- 조선일보 1. 18 (금)

주한 美 대사 부인 리사 버시바우 "앞으론 박신예라고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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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 대사의 부인 리사 버시바우가 남편에 이어 한국 이름을 선물받았다.
한·미동맹친선회(회장 서진섭)는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리사 버시바우에게 '박신예(朴信藝)'란 이름을,빌 스탠튼 부대사에게는 '반동희(潘東熹)'란 이름을 각각 지어 주었다.
친선회는 버시바우 대사의 한국 이름이 '박보우(朴寶友)'란 점에서 리사 버시바우의 성도 박씨를 골랐고 인사동에서 공예전을 개최할 정도의 공예 예술인이란 점을 높이 평가해 신예(信藝)란 이름을 지었다고 밝혔다.본관은 미 대사관이 있는 세종로의 이름을 따 '세종 박씨'로 정하고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박관용 전 국회의장 등을 버시바우 부부의 종친으로 결정했다.
리사 버시바우는 여성 서예가 안순보씨가 '朴信藝'라고 쓴 족자와 이성근 화백의 그림,도장 등을 선물받고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그는 "한국의 예술과 문화,사람들의 따뜻한 정이 모두 좋아 한국과 사랑에 빠졌다"며 "3년 임기가 끝나도 우리에게 한국 이름이 있다는 걸 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스탠튼 부대사의 한국 이름은 빌(Bill)이란 이름의 발음을 참작해 성을 반씨로 정하고'동쪽에서 떠오르는 태양의 빛처럼 한·미 우호를 빛내자'는 뜻으로 이름은 '동희(東熹)'라고 지었다.본관은 미 대사관의 주소지인 '종로 반씨'로 정하고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종친으로 선정했다.자신의 한국 이름이 적힌 서예가 허룡씨의 친필 족자를 선물받은 스탠튼 부대사는 "종로 반씨의 시조가 됐는데,종로구에 사는 반씨들에게 모범적인 지도자 역할을 보여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친선회는 마이클 블룸버그 미국 뉴욕시장에게도 '박웅도(朴雄都)'란 한국 이름을 지어 조만간 전달할 예정이다.

- 한국경제 1. 1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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