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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나 전… 사유·성찰로 피워낸 꽃송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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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안영나 전… 사유·성찰로 피워낸 꽃송이들

추상과 구상이 어우러진 꽃 그림을 그리는 안영나(47·서원대 교수)씨의 작품은 김춘수 시인의 '꽃을 위한 서시'와 통한다. '…존재의 흔들리는 가지 끝에서/너는 이름도 없이 피었다 진다'는 김춘수의 꽃이 존재론적 의미를 드러내듯 안씨의 꽃 역시 자연의 대상이 아니다. 우주 만물을 사유하고 성찰한 결과로 작가 내면에서 퍼올린 의미와 상징의 기호라고 하겠다. 작가는 표류하는 동시대 미의식을 목도하면서 변화무쌍한 에너지와 생동감을 꽃으로 그려내고 있다.
서울대 회화과와 이 대학원 동양화과를 나온 안씨는 사물의 본질을 형상화하는 몸짓으로 꽃의 이미지를 차용한다. 전통 문인화와 회화적 밀도를 높인 필선이 힘차다. 미술평론가 이재언씨는 "작가의 푸른 향연은 아름다움과 희망, 그리고 상상과 꿈으로 가득한 우리의 미래"라고 평했다.
강하면서도 연약하고 우연인듯 필연인듯, 텅빈 듯하면서도 꽉 채워져 있는 작품들이 '꽃인가 꽃이 아닌가'(사진)라는 타이틀로 9∼15일 서울 인사동 선화랑에서 전시된다(02-734-0458).

- 국민일보 1. 9 (수)

박석원 조각전… 정중동 인생여정 새긴 4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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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박석원 조각전… 정중동 인생여정 새긴 45점


추상 조각가 박석원(67)씨가 45년간 추구해온 작업들을 보여주는 전시를 ‘적(積)+의(意)’라는 제목으로 10∼27일 서울 평창동 가나아트갤러리에서 연다. 지난해 9월 홍익대 미대 교수를 정년 퇴임한 그의 초기 작품부터 최근작까지 45점이 전시된다.
경남 진해 출신인 그는 1968년 국전에서 유년시절 겪었던 전쟁의 공포를 표현한 철조각 ‘초토’(사진)로 국회의장상을 수상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70∼80년대는 돌이나 철, 나무 등을 절단한 뒤 다시 쌓는 ‘적(積)’ 시리즈로 주목받았으며 90년대부터는 쌓는 작업에 삶의 의미를 더한 ‘적의(積意)’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름 중에 석(石)자가 있어 돌조각에 특히 애착이 간다는 작가는 “돌은 세월의 흐름을 끌어안고 있어 다루기는 어렵지만 진정한 재료”라고 말했다. 단색의 표정없는 조각 작품들이 정중동(靜中動)의 인생 여정을 상징하는 듯하다(02-720-1020).

- 국민일보 1 .9 (수)

경향미술대전 수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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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미술대전 수상전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제3회 경향미술대전의 한국화 부문 수상작 2부 전시와 공예 부문 전시가 9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공예 부문 대상을 받은 장영필의 ‘푸레도기’는 푸레스레한 독(항아리)이라는 의미로 섬세한 질감과 색채를 지니고 있다. 전통미와 현대적인 감각을 공존시켜 옹기를 제작한 작가의 감각이 높게 평가됐다. (02)6731-6751

- 경향신문 1. 9 (수)

‘서예비평’ 창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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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단신] '서예비평’ 창간호 발간

서예비평예술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2월 창립된 한국서예비평학회에서 학술지 ‘서예비평’ 창간호를 발간했다. 창간호에는 송하경 성균관대 교수, 전상모 경기대 강사, 조민환 춘천교대 교수, 서수정 춘천교대 강사 등이 참여했다. 특히 고서화 감정 전문가 정무연씨는 ‘고서화의 진위문제와 감식의 허실’이란 제목의 글에서 추사 김정희의 글씨 등 위작논란이 일었던 사례들을 정리·분석했다.

- 경향신문 1 . 9 (수)

K옥션 ‘작가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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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단신] K옥션 ‘작가와의 만남’

미술품 경매회사 K옥션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세계에 대해 이야기를 듣는 프로그램인 K옥션 아카데미 ‘작가와의 만남’을 마련했다. 10일부터 3월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두시간 동안 서울 청담동 K옥션 4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소나무 사진작가 배병우씨를 시작으로 김홍주, 사석원, 황주리, 이동기, 하상림, 석철주씨 등 현재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7인이 강사로 나온다. 수강료는 정회원 30만원. (02)3479-8832

- 경향신문 1 . 9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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