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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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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새로운 발견' 청주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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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종이조형작가회(회장 오명희)는 회원전 '종이-새로운 발견'을 5일부터 16일까지 청주 신미술관 지하전시실에서 갖는다. 이번 전시회에는 차영순 씨 등 27명의 회원들이 종이를 이용해 개개인의 성향과 특성, 재료적인 표현력 등 심도 있는 작업을 통해 준비한 작품들을 선 보인다. 판화적 페스팅에 의한 표현, 찧고 덧붙이고 한 꼴라지적 표현, 실을 엮어 놓은 듯한 표현, 전혀 종이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와의 표현, 생활에서 흔히 보이는 재료들을 종이와 결합시켜 얻어지는 표현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종이를 매재로 한 국내의 유일한 단체인 한국종이조형작가회는 창립 10여년 동안 각종 기획전과 테마전 등을 통해 열두 차례 전시회를 가진 바 있다.

연합뉴스 2007.12.03

기원전 기록 성서 ‘사해사본’ 한국 온다… 전쟁기념관서 12월 5일부터 6개월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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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기록 성서 '사해사본' 이 한국에 온다. 다음달 5일부터 6개월 동안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사해사본과 그리스도교의 기원'전이 개최된다. 전시회에는 요르단 정부 소장 사해사본 진본 5점을 포함해 8점이 국내 최초로 전시되며 기독교 10대 유물이라 일컫는 신약 파피루스도 함께 소개된다. 이와 함께 이스라엘 멸망부터 중세시대까지 기독교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는 유물 800여 점도 전시돼 당시 시대상과 종교관을 엿보게 된다.

전시회는 또 베들레헴 예수 탄생교회와 골고다 언덕의 예루살렘 성묘교회 일부를 복원해 참가자들에게 성지순례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또 성서의 사본을 제작했던 쿰란공동체의 생활을 볼 수 있는 유물과 비잔틴 시대의 대형 모자이크 성지 지도인 마다바 지도가 복원되는 등 다양한 유물이 전시될 예정이다.

한편 전시회 기간인 다음달 10일부터 14일까지 국내외 사해사본 전문학자 14명이 모여 특별 강연도 진행한다. 사해사본재단의 웨스턴 필즈 박사는 '사본 발견과 보존', 히브리대 임마누엘 토브 교수는 '성서의 사해사본', 총신대 김정우 교수는 '시편과 쿰란 시편', 장신대 장흥길 교수는 '쿰란 공동체의 성서 해석' 등을 강의한다.

1947년 베두인 목동들에 의해 이스라엘 사해 북서쪽 해변가의 동굴에서 우연히 발견된 사본은 당시 가장 오래된 구약 성서 사본이었던 알레포 사본이나 레닌그라드 사본보다 1000년 이상 이전에 쓰여진 히브리어 성서로 기원전 250년에서 기원후 68년 사이에 씌어졌다. 사해사본은 에스더서를 제외한 대부분 성서 모두를 포함하고 있으며 성경이 기원 후 쓰였다는 주장을 뒤엎은 전환점이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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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2007.12.03

2007 대구 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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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중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위원장(상명대 석좌교수)은 4일 오후 2시 대구 엑스코(EXCO)회의실 314호에서 '디지털시대:사진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2007 대구사진비엔날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2007.12.03 조선일보

광주비엔날레 예산 20% 삭감 8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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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7회 광주비엔날레는 지난 행사보다 20% 삭감된 80억원의 예산으로 치러진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12월5일 열리는 제104차 이사회에서 재단에서 자체 편성한 제7회 비엔날레 행사 예산안 80억원을 최종 심의, 의결할 방침이다.
재단은 기존 100억여원을 투입했던 비엔날레의 예산이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처음으로 예산을 긴축 편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사회는 이날 오쿠이 엔위저 총감독이 보고하게될 제7회 광주비엔날레 기획안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비엔날레 기획자(큐레이터)를 확정, 발표한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순인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도 참석, 2007광주디자인비엔날레 결산보고회를 갖는다.

-광주일보 11.30

잊혀진 인천의 근대건축풍경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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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의 역할은 감상뿐 아니라 재현이란 몫을 지녔다. 풍경이나 인물이 그렇다. 바라보이는 대상을 그리지만 그것은 재현이란 기초 위에 작가의 성정이 담겨져 있다. 궁중 도화서의 그림은 왕실행사를 다뤘기 때문에 그 무엇보다 당시 풍속을 잘 알 수 있는 역사적 사료다.
시대가 바뀌면서 그 역할은 사진이 대신했다. 이어 캠코더, CD, 컴퓨터 등 다양한 기록매체들의 등장으로 조금씩 주도권은 넘어갔다. 가장 원초적인 기록매체는 미술이다. 잊혀진 것을 되살려 새롭게 재인식시키는 것도 간과할 수 없다.
김재열 작가는 사진을 토대로 인천의 근대 건축풍경을 담았다. ‘인천근대건축 풍경드로잉’이란 주제로 4일부터 11일까지 11번째 개인전을 마련했다. 1990년대 이후 인천의 풍경을 그려왔던 그는 현존하지 않거나 소실된 근대건축물들을 되살려 냈다.
작가는 무채색과 브라운을 주조로 펜과 수채물감을 사용했으며 1909년 건축된 돔 형태의 지붕을 지닌 붉은 벽돌 형태의 ‘오례당’과 한국 성당 중 가장 오래된 서구식 근대 건축물 ‘답동 성당’, 최초의 스팀난방 시설을 도입한 ‘존스톤 별장’, 그리고 개항 직후인 1884년 준공된 독일인들의 숙소 ‘세창양행사택’ 등을 담았다.
특히 ‘오례당이 보이는 제물포 시가’는 1920년대 청관 쪽에서 바라본 중앙동과 관동 지역의 주거지 모습이 펼쳐진다. 이 작품에는 일본국립제일은행과 18은행, 58은행의 지붕 모습, 일본 영사관의 경찰서와 일본 여관 아사오까를 만날 수 있다.
작가는 홍익대 및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교수, 인천시 미술초대작가회 이사장, 한국수채화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일보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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