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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석 표` 나무의 미학 ‥ 21~30일 근작 20여점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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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석 표` 나무의 미학 ‥ 21~30일 근작 20여점 선봬


'쭉쭉 뻣은 나무 사이로 자리잡은 풍경에는 자연의 영혼이 그림자처럼 따라 붙는다.
여기에 잔잔한 빛과 색감이 화면 깊숙이 끼어들고 정적과 평안,고요를 마음껏 발산한다.
고영훈 이석주 지석철과 함께 국내 극사실주의 회화의 4인방으로 꼽히는 주태석씨(53ㆍ홍익대 교수)가 21~30일 서울 인사동 노화랑에서 개인전을 연다.
숲 나무 등 자연 풍경을 세밀하게 그려낸 '자연ㆍ이미지' 시리즈 20여점을 선보인다.
그의 '자연ㆍ이미지'는 얼핏 보면 풍경사진 같다.
사진의 '아웃 포커스(Out Focus)'기법을 이용해 대상인 나무를 클로즈업시켜 세밀하고 리얼하게 묘사한 반면 배경인 숲은 과감하게 무시한다.
인공 조명처럼 느껴지는 빛의 개념을 통해 그림자인 허상을 실제처럼 표현하기 위해서다.
특히 화면의 색채대비와 명암이 청량감을 더해준다.
사실적이면서도 초현실적인 '주태석 표' 나무다.
그는 한동안 극사실적으로 나무를 그리고 피스 작업(기계에 물감을 넣고 스프레이식으로뿌리는 것)으로 그림자를 표현했다.
하지만 요즘엔 실상과 허상의 이미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붓작업도 병행한다.
주씨는 "클로즈업한 것이 실재로서의 자연이라면 배경화면은 관념적으로 만든 자연"이라며 "이질적인 두 요소를 대비시킴으로써 드라마틱한 긴장감을 부여했다"고 설명했다.

(02)732-3558

흙으로 빚은 여인像… 조각가 최금화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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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으로 빚은 여인像… 조각가 최금화 개인전


중견 조각가 최금화(46)가 흙으로 빚은 여인상을 선보이는 개인전이 21일부터 서울 명동 온뜨레 아트홀(Ontree Art Hall)에서 개관 기념전으로 열린다. 제목은 ‘흙으로 빚은 꿈-세헤라자데 왕비의 이야기’.
그동안 유색 대리석으로 인간과 자연을 표현해온 작가는 이번에 새로 시도한 흙조각을 통해 천일야화처럼 다채로운 형상들을 제시한다. 흙을 여러 번 구워 은근한 색을 입힌 여인의 모습은 탐미적이면서도 신비롭다.

홍익대 조소과를 졸업한 후 대리석 산지인 이탈리아 카라라국립아카데미에서 유학한 작가는 프랑스 몽브리송 국제조각심포지엄 1등상, 카라라 국제조각심포지엄 대중상을 받은 바 있다. 도조 작품 7점과 도예소품 100여점을 선보이는 전시는 내달 15일까지 열린다. (02)752-3000

- 한국일보 11. 20 (화)


문화예술위 사무처장 박명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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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위 사무처장 박명학씨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김정헌)는 19일 신임 사무처장에 박명학(朴明鶴ㆍ47)씨를 임명했다.
박 사무처장은 경희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전신인 한국문화예술진흥원에 입사해 문학미술팀장, 미술관운영팀장, 마로니에미술관장(현 아르코미술관), 시각예술팀장, 기획위원 등을 지냈다.

- 한국일보 11. 20 (화)

미니멀리즘’의 4인전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21~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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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시 보러갈까]

색과 모양을 단순화하는 ‘미니멀리즘’의 국내 작가라 할 수 있는 김기린, 류희영, 홍승혜, 장승택 4인전 ‘색, 면, 정신’전이 서울 인사동 토포하우스 갤러리에서 21~27일 열린다. 최소의 조형언어로 어떻게 최대의 의미를 만들어내는 지 볼 수 있다. (02)734-7555

- 조선일보 11. 20 (화)

송인헌의 화집발간전 21~27일 갤러리 라메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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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전시 보러갈까]

송인헌의 화집발간 기념 개인전이 21~27일 갤러리 라메르에서 열린다. 작가는 목원대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신사임당 미술대전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02)730-5454

- 조선일보 11. 2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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