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불에 탄 낙산사 원통보전, 31개월 만에 복원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함께 소실됐던 ‘동종’도 되살려

2005년 4월 대형 산불로 소실된 강원도 양양군 낙산사의 원통보전이 2년 7개월 만에 복원됐다. 원통보전은 낙산사의 주 법당이다.

낙산사는 16일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 김진선 강원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통보전 낙성식을 가졌다. 또 산불에 소실됐으나 설계도와 사진 등을 토대로 되살린 동종(銅鐘)도 종각에 안치하고 타종 행사를 가졌다.

이 원통보전은 발굴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세조 당시의 양식으로 복원됐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정방형 구조에 화강석 기단과 배흘림 기둥, 팔작지붕 등을 갖췄다.

▲ 16일 강원도 양양 낙산사에서 원통보전 낙성식이 진행되고 있다.

이곳에는 보물 제1362호인 건칠관세음보살상이 봉안된다.
낙산사는 원통보전 이외에도 심검당, 선열당, 홍예문 등의 전각을 복원했다. 현재 낙산사 복원 사업은 60% 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주요 시설물 복원 공사는 내년까지 끝난다.


조선일보 2007.11.17

페루-한국 미술 교류전 청주서 개막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페루-한국 컨템포러리 아트 교류전'이 16일 청주 한빛갤러리에서 개막돼 22일까지 열린다.
충북민예총과 아트스튜디오 HIVE Camp, 페루의 리마카또리카 미술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에는 12명의 페루 작가와 충북민예총 작가 14명이 참여, 다양한 평면작품들을 선 보이고 있다.
충북민예총 김기현 국제교류위원장은 "충북과 안데스문화로 일컬어지는 남미와의 국제교류를 통해 충북이 범세계를 견인해야 하며 더 나아가 세계화 시대에 맞는 문화예술을 통해 충북을 세계 속에 인지시켜야 한다고 생각해 이번 교류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페루 리마에서 열릴 내년 교류전에는 충북민예총이 미술은 물론 공연팀도 합류시켜 시각미술과 공연예술을 교류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11.16

한국현대미술사연구회 제2회 학술심포지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주제 : 한국현대미술 198090
- 일시 : 2007.11.24(토) 오전 10시-오후 4시 30분
- 장소 : 이화여자대학교 이화ㆍ포스코관 지하 151호
- 후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 발제
1. 1980년대 한국미술 : 70년대 모더니즘과 90년대 포스트모더니즘 사이의 전환기 미술 / 김홍희 (경기도미술관 관장)
2. 민중미술의 전개와 판화운동 / 김재원(인천가톨릭대학교)
3. 혼성공간으로서의 민중미술 / 윤난지(이화여자대학교)
4. 1980년대 한국의 '여성주의' 미술의 지형도 / 김현주(추계예술대학교)
5. 1980년대의 脫東洋畵(化) / 김현숙(덕성여자대학교)
6. 190년대 한국의 추상회화 / 전혜숙(이화여자대학교)

- 문의 : 017-412-6434

[미술신간] 한국미술의 탄생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미술의 탄생
강우방 지음 | 솔출판사 | 592쪽 | 90,000원
<한국미술의 탄생>은 고구려 고분벽화를 분석하면서 영기 靈氣라는 독자적인 개념을 통해 비밀에 붙여졌던 한국미술사의 정곡이 무엇인가를 밝히고 그 핵심적 양식과 도상들의 아름답고도 무한한 변주를 탁월하게 해명, 밝혀내고 있다.


어느 미술사가의 편지
강우방 지음 | 솔출판사 | 496쪽 | 40,000원
강우방의 네 번째 에술론집으로 <한국미술의 탄생>이 만들어지기까지 시시각각 변하는 저자의 예술론의 형성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骨氣어린 대자연의 향연 .. 이정근 화백 개인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骨氣어린 대자연의 향연 .. 이정근 화백 개인전



한국화가 관송 이정근 화백의 개인전이 서울(다보성갤러리ㆍ19일까지)과 부산(국제신문갤러리ㆍ21~25일)에서 잇따라 열린다.

이 화백은 전통적인 문인화의 화법을 바탕으로 산수의 형태 뿐만 아니라 내용과 정신을 세련된 먹선으로 표현하는 작가.

'산수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에는 자연의 생동감을 경쾌하고 리드미컬한 필선으로 묘사하면서 인간의 내면까지 담아낸 작품 50여점이 걸렸다.

화업 30년간 끊임없는 실험정신으로 문인화 작업에 매달린 이 화백의 미학세계를 엿 볼 수 있는 자리다.

그의 작품 '우후(雨後)'는 활달한 필획으로 산수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포착해내는 서정성 높은 수묵담채화.'북화풍의 골기(骨氣)'와 '남화풍의 색감'을 절충해 여백의 미를 한껏 살렸다.

대범한 대각선 구도,화면 밖으로 걸쳐 있는 사물들의 생략된 위치,선명하고 투명한 청색조의 사용 등에선 현대적인 구상성도 엿보인다.

그의 운필은 인내와 사유,우연이 결합해 만들어내는 이미지들이다.

이 화백은 "기운생동하는 필선을 따라 움직이는 자연과 인간의 마음을 함께 포착해 화면에 배치하려했다"고 말했다.

(02)730-5601

- 한국경제 11. 16 (금)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