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英 터너상 수상 작가 타이슨 한국 첫 개인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2002년 영국 최고 권위의 미술상인 터너상을 받은 영국 작가 키스 타이슨의 한국 첫 개인전이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16일 시작된다.

타이슨은 알루미늄 판 위에 물감을 뒤섞은 '자연그림'과 작업실 벽에 일기쓰듯 자신의 기분과 경험을 그린 벽화, 유전자 구조를 응용해 그리는 그림 등 다양한 작업 20여점을 소개한다.

공학을 전공했지만 미술로 전향한 그는 2001년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설치작품으로 화제를 모았고 테이트 미술관, 취리히 쿤스트할레,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 등에서 전시하기도 했다.

가나아트센터는 "타이슨은 개념미술가로서 다양한 가능성을 창조하지만 결코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무시하지 않는 작가"라고 소개했다. 다음달 2일까지. ☎02-720-1020.

chaehee@yna.co.kr

- 연합뉴스 2007. 11. 10

9일 김달진미술연구소에...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미술공간의 양적 증가에 비해 내실은 따라가지 못하는 걸로 나타났다. 9일 김달진미술연구소에 따르면 국내의 미술관ㆍ화랑ㆍ미술경매사 등 시각예술시설 중 조사대상 227곳의 50.7%가 2001년 이후 설립됐다. 그러나 시설의 인력구조는 매우 취약한 것으로 들어났다. 유급상근 직원이 없는 시설이 13.2%이었다. 또 전시시설의 필요요건이라 할 수 있는 학계연구원이 한 명 뿐인 화랑 57.1%, 미술관 39.4%에 달했다. 지역별 불균형도 심했다. 분포 집중도는 서울 55.5%, 광역시 17.4%, 중소도시 26.0%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대구, 충청 순이다.

중앙일보 2007.11.10

‘2007 아름지기 아카데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유산 보존단체인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20일 오전 10시 서울 이태원 삼성미술관 리움 강당에서 ‘2007 아름지기 아카데미’ 다섯 번째 강좌를 연다. 정구호 ㈜제일모직 KUH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스캔들에서 구호까지’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정씨는 제일모직의 10여개 브랜드를 통솔하며 영화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 ‘황진이’ 등 다양한 공연예술의 아트디렉터 및 의상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정씨는 “진정한 장인은 오랜 시간에 걸쳐 숙련된 기술을 갖고 완성도 높은 물건을 만드는 사람”이라며 “사회나 시장이 장인을 올바르게 대우하고 젊고 혁신적 작가의 영역까지 활성화할 수 있을 때 명품이 트렌드가 된다”고 강의할 예정이다. 아름지기측은 “정 디자이너가 전통에서 얻은 모티브를 어떻게 재해석해 현대적 디자인으로 구현하는지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아름지기 아카데미는 ‘이 시대 장인정신을 묻다’라는 주제로 올 3월부터 열렸다. 수강료는 1만원, 아름지기 회원은 무료다. 02-741-8374

중앙일보 2007.11.10

소장·중진 80명 아트페어 外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소장·중진 80명 아트페어




소장·중진작가 80여 명이 참가하는 아담한 아트페어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11일까지 열리고 있다. 창립 18주년을 맞은 아트컴퍼니·미술시대가 주최하는 ‘서울화인아트쇼(SFAS)’다. ‘한국미술 현장과 검증’을 주제로 군집개인전과 특별전이 진행 중이다. 군집개인전은 평론가·전시기획자 등 22명이 선정한 57명의 작품 700여 점이 나왔다. 작가는 국경오·이목을·낸시랭·여운·문인상·지석철· 박형근(사진) 등이다. 특별전에는 김구림·김병종·김선두·김일해·오수환·오용길·이두식 ·이숙자·주태석 등 중진과 원로 27명이 54점을 출품했다. 류석우 미술시대 주간은 “상업적인 미술시장과 달리 작품의 실험성과 완성도를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02-723-2664

◆시간을 복제한 그림들

서양 명화나 한국화, 민화 등을 이용해 평면과 입체를 결합한 화면을 구성하는 한만영(61) 성신여대 교수가 개인전을 갖는다. 17일까지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열리는 ‘시간의 복제’전이다. 이번 전시에는 겸재 정선의 금강전도를 2m가 넘는 대형 화면 위에 차분한 색으로 그린 작품, 색채 화가 마티스의 화려한 그림을 잘라 콜라주한 작품(사진) 등을 선보인다. 한 교수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인용하고 마그리트, 김홍도, 신윤복 등 한국과 서구의 대가들을 작품을 토대로 하되 원작의 의미나 주제를 벗어나 독자적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02-732-3558

◆송번수 교수의 화력 40년

경기도 광주시 영은미술관이 태피스트리와 판화에 전념해 온 송번수(64) 홍익대 교수의 화력 40년 기념전을 마련했다. 60년대 목판화로부터 70년대 실크스크린, 80년대 종이부조, 90년대 태피스트리 등 40년에 걸쳐 만든 주요작 140여점을 연대와 기법별로 전시한다. 2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 맞춰 244쪽에 달하는 작품집(『Burnsoo Song』, 디자인하우스)도 출간했다. 031-761-0137


중앙일보 2007.11.10

한국꽃예술학회 갤러리라메르에서 창립 10주년 기념전시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꽃예술학회(명예회장 정연순)는 1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인사동 갤러리라메르에서 창립 10주년 기념 학술발표회 겸 전시회를 연다. 전시회는 13일까지다. (02)730-5454

- 조선일보 11.10(토)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