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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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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산책] 이경순 꽃 그림 전시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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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순 꽃 그림 전시회
원로작가 이경순의 16번째 개인전이 4월4~13일 서울 소격동 갤러리 예맥에서 열린다. 여성 서양화가로서는 유일하게 국전 추천작가와 초대작가를 역임한 이씨의 화업 60년을 기념해 '花畵 六十'으로 이름붙인 전시다. 따스한 시선과 원숙한 필치를 담은 꽃 그림 40여 점을 보여준다. 02-720-9912.

◆조성준 뉴욕 생활 대표작 전
뉴욕에서 활동 중인 서양화가 조성준의 국내전 'Places Lost & Found'가 서울 관훈동 인사갤러리에서 30일~4월 15일 열린다. 뉴욕 생활 26년의 대표작들로 모든 흐름이 멈춘 정적과 관조의 공간을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작가는 "나의 그림은 시간의 축적을 기록한 것이다. 마치 6년 동안 조리개를 노출해 찍은 사진처럼"이라고 설명한다. 02-735-2655.
중앙일보/ 3.30

퐁피두센터 설계자 로저스 ‘건축노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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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의 퐁피두 센터, 런던 로이즈 등을 설계한 세계적인 영국 건축가 리처드 로저스가 ‘건축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프리츠커 상의 올해 수상자로 선정됐다. 워싱턴포스트는 28일 로저스가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결정돼 상금 10만달러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프리츠커상은 1979년 하얏트 재단이 뛰어난 건축가를 기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건축 디자인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리처드 로저스는 과학 기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기계 이미지를 건물에 실현시키는 방식의 건축을 한 인물로 유명하다. 대표적 건축물은 퐁피두 센터. 이 건물은 에펠탑 이후 프랑스 건축계에 아방가르드(avant-garde) 논쟁을 일으켰으며 이후 하이테크 건축의 상징이 됐다. 프리츠커상 심사위원들은 “로저스가 퐁피두 센터에서 보여준 실험정신과 하이테크 운동을 일으킨 점을 높이 샀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김정선기자 kjs043@kyunghyang.com/ 경향신문 3.30

인천 무형문화재 작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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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작품전시회가 오는 4월 12∼15일 인천 롯데백화점에서 열린다.전시회에는 국가 기능보유자인 이상재(완초장), 이재만(화각장), 박호준(궁시장)씨와 인천시 지정 기능보유자인 김환중(단소장), 이정대(대금장), 이귀례(규방다례), 김계순(자수장), 정성길(단청장)씨 등 8명의 작품을 선보인다.기능 보유자들은 전통문화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작품제작, 의례과정 등을 시연하는 행사도 갖는다. 이들은 '인천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8인회'를 구성, 활발하게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문의:(사)규방다례보존회 ☎ 032-468-3595)
-연합뉴스 3.29

고양스튜디오 박희섭ㆍ신동원ㆍ송명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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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이 운영하고 있는 고양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제3기 입주작가인 박희섭, 신동원, 송명진의 공동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박희섭은 한지에 들기름을 바르고 2년 이상 묵혀 염료와 분채를 사용해 색채를 만든 후 그 위에 자개를 붙여 만든 작업을, 신동원은 도자기를 하얗고 깨끗하게 색을 내고 납작하게 구워 부조회화의 맛을 살린 작품을, 송명진은 손가락을 닮은 캐릭터들을 다양한 녹색을 변주해 그려낸 '그린 홈'연작을 보여준다. 미술계에서 한창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 다음달 10일까지 고양스튜디오 전시실과 작가별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031-962-0070.
-연합뉴스 3.29

부산박물관 헤르만 헤세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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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 탄생 130주년을 맞아 그의 삶과 예술세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가 29일 오후 부산시립박물관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6월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헤세의 각종 유품과 저서 초판본을 비롯해 헤세가 그린 수채화.판화.펜화, 헤세의 육성이 담긴 레코드판, 국내 화가들의 헤세 초상화, 김춘수와 조정래씨 등 국내 유명 작가들의 헤세에 관한 친필원고 등 3천여점이 전시된다.
전시회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 9천원, 초~고교생 7천원이다.

헤르만 헤세(1877-1962)는 괴테 이후 독일문학의 정통을 잇는 대문호로서 그림과 음악에도 조예가 깊어 적지 않은 작품을 남겼다.박물관측은 "그동안 문학으로만 접했던 헤세의 또 다른 예술세계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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