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국립중앙박물관, 휴스턴미술관에 한국실 설치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홍남)은 오는 12월 개설 예정인 미국 휴스턴미술관 (Museum of Fine Arts, Houston) 한국실에 전시할 전시유물대여협약을 3월 6일(화) 국립중앙박물관 6층 대회의실에서 체결한다.

휴스턴미술관 한국실은 미국 남서부 지역에서 최초로 설치되는 상설전시실로 휴스턴미술관 Law Building 1층에 총 63평 규모로 자리 잡게 된다. 이곳에 전시될 국립중앙박물관의 유물은 총 59점으로 시대별로 나누어 한국문화를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이 문화재들은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 고구려시대의 토기, 통일신라시대의 불상, 고려시대의 거북모양청자와 상감청자주전자, 조선시대의 용무늬 청화백자와 장신구 등 우리 문화와 역사를 상징하는 다양한 문화재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이 출품하는 전통문화재 외에도 한국 현대미술 작품도 같이 전시된다. 이와 더불어 한국실 개관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며, 신라 금관 등 한국문화를 대표할 수 있는 문화재의 단기 특별전시도 같이 열리게 된다.

휴스턴미술관의 한국실 설치는 국외 주요 미술관 및 박물관에 한국 문화유산을 전시함으로써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려는 국립중앙박물관, 한국국제교류재단, 휴스턴 교포사회 및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으로 가능하게 되었다. 특히 국립중앙박물관은 전시유물 대여뿐만 아니라 국립중앙박물관 김홍남 관장이 직접 휴스턴미술관을 방문(2006년 12월)하여 한국실 공간조정, 전시유물선정 및 전시디자인 협의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이루어지게 되었다.

휴스턴미술관의 한국실 개관은 우리 문화의 고유성과 우수성을 국외에 효과적으로 홍보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이 대여협약 체결로 양국 박물관 간의 협력과 더 나아가 양국간 문화 교류 증진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휴스턴미술관 외에도 영국 브리티시박물관 및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국외 유수 박물관들과 전시개편 및 특별전시 설치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서울시민 70% "광화문 현판 보존해야"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박정희 전 대통령이 쓴 광화문 현판을 보존하자는 의견이 70%를 웃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서울시의회 남재경 의원은 지난달 2∼10일 ARS(자동응답시스템)와 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1천936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남 의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의 휘호로 제작된 현 광화문 현판도 우리 역사의 일부로 보고 보존해야 하느냐'는 물음에 70.9%인 1천372명이 `그렇다'고 답했다. 나머지 29.1%는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남 의원은 "면밀한 검토 없이 광화문 현판을 교체키로 한 것은 자의적이고 편협한 정치적 결정"이라며 "여론조사를 근거로 문화재청과 서울시에 현판 교체에 대한 재고와 중단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재청은 현재 진행 중인 광화문 복원 공사와 함께 현판도 교체할 방침이나 구체적인 방법은 정해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3.6

전흥식씨 미술과비평 아트페스티벌서 전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화가 전흥식씨가 미술평론지 미술과 비평 주최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7-13일 열리는 '미술과비평 2007 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해 5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전흥식씨는 서울예고와 고려대 사범대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현재 서대문구 홍은동 정원여중 교사로 재직 중이다. 춘추회, 고미회, 디디움 회원.

이번 개인전에서는 장지에 분채나 석채로 쓸쓸한 겨울 풍경을 그린 '내 마음 속의 겨울', '눈은 내리고', '홀로서기', '겨울바람', '태백산' 등 8점을 전시한다. ☎02-399-1111. -연합뉴스 3.6

고미술협, 고미술품 감정 아카데미 개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사단법인 한국고미술협회가 제2기 고미술 문화대학을 열고 고미술 감정 아카데미를 14일 개강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12월26일까지 일반 애호가와 미술사가, 미술관 관계자, 미술시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매주 1회 2시간씩 32회에 걸쳐 고미술품 감정 이론과 실물 감정을 가르치고 주요 미술관ㆍ박물관과 문화유적지를 답사하는 등 고미술품 감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1학기 첫 강의는 유홍준 문화재청장의 '문화유산을 보는 눈'을 시작으로 금속문화재, 석물문화재, 발굴, 분청ㆍ백자 순으로 16회 동안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내 한국고미술협회에서 진행된다.수강신청 마감은 9일까지. 수강 인원은 80명이고 강의료는 무료다. ☎02-732-2240.www.hkoma.or.kr -연합뉴스 3.7

[문화단신] 박길웅 30주기 외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양화가 박길웅(1940∼1977) 타계 30주년을 맞아 국립현대미술관이 국전 대통령상 수상작을 비롯해 ‘우주의 호흡’, ‘토벽’, ‘흔적’, ‘대화’, ‘원초공간’ 등 그의 대표작들을 볼 수 있는 30주기전을 8일부터 6월30일까지 소장작품 중심으로 마련한다. 박 화백의 작품은 화면의 기하학적 배치 등 서구 추상미술을 우리 식으로 소화해낸 역량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02)2188-6000

○…한국 단색조 회화의 대표작가 중 한 명인 윤형근(79)의 개인전 ‘침묵의 시’가 청담동 샘터화랑에서 7∼31일 열린다. 암갈색과 진한 청색의 선과 면으로 이뤄진 그의 작품은 보는 사람을 사색의 세계로 이끄는 철학적인 그림이다. (02)514-5122

○…한국 서양화가들의 작품 속에서 동양 사상을 읽을 수 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하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윤명로 석철주 이강소 오수환 등 서양화를 그리면서도 동양적인 사고와 표현 방법을 택한 원로 및 중견 화가 4명의 그림과 도자기, 사진 43점을 모은 전시 ‘호흡’을 남서울 분관에서 내달 29일까지 연다.

아크릴 물감에 쇳가루를 섞어 겸재 정선의 산수를 닮은 풍경을 그려내는 윤명로의 ‘숨결 Anima’ 연작, 마음속의 산수를 표현한 석철주의 ‘생활일기-신몽유도원도’ 연작, 이강소의 ‘섬으로부터’ 연작, 오수환의 ‘변화-variation’ 연작 등이 소개된다. (02)2124-8931

- 세계일보. 3. 7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