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마그리트展 개막 500여명 참석 성황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 중구 서소문동 서울시립미술관에서 19일 오후 막을 올린 '초현실주의 거장 르네 마그리트전'에는 문화예술계,정·관계,재계 인사 등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경제신문사가 서울시립미술관 벨기에왕립미술관과 공동 주최하는 이 전시회는 르네 마그리트의 전 생애에 걸친 시기별 대표작 70여점을 비롯 과슈,사진 등 총 270여점의 작품 및 자료를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대규모 행사.

이날 개막리셉션에는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하종현 서울시립미술관장,미셸 드라게 벨기에 왕립미술관장,찰리 허스코비치 르네마그리트 재단 이사장 등 주최측 인사를 비롯 오세훈 서울시장,김홍남 국립중앙박물관장,김윤수 국립현대미술관장,하철경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오광수 전 국립현대미술관장,홍나영 삼성 리움미술관 부관장 등 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손경식 대한상공회의소 회장,허범도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김진 ㈜두산 사장,진수형 한화증권 사장 등 재계 금융계 인사도 참석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인사말에서 "마그리트는 기발한 발상과 독창적 화풍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애호가들을 확보하고 있는 거장"이라며 "그의 다채로운 예술세계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기쁘다.

서울시민뿐 아니라 인근 아시아인들에게도 수준 높은 문화체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신상민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마그리트의 위대함은 관객들이 먼저 알고 있기 때문에 일일이 설명할 필요가 없다"며 "이번 전시회가 한국의 문화적 소양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작품은 20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며 내년 4월1일까지 계속된다.
김경갑 기자 kkk10@hankyung.com/ 한국경제/ 2006.12.20.




사진작가 루스 베른하르트 타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누드 사진작가로 유명한 독일 태생 미국인 여성 사진작가 루스 베른하르트가 샌프란시스코 소재 자택에서 지난 18일 향년 101세를 일기로 숨을 거뒀다고 시 법의관실이 20일 밝혔다. 독일에서 출생한 베른하르트는 1929년 뉴욕으로 이민한 직후 상업 사진가로 일하기 시작했고 1935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이미 명성을 얻고 있던 사진작가 에드워드 웨스턴과 만난 뒤 창작 사진으로 방향을 전환했다.

1953년 샌프란시스코로 이주한 베른하르트는 안셀 애덤스, 이모젠 커닝엄, 윈 벌록, 도로시어 랭 같은 동시대 작가들과 교류했으며 안셀 애덤스는 그녀를 "최고의 누드사진작가"라고 일컫기도 했다.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의 샌드라 필립스 선임학예사는 베른하르트가 대화 상대방을 "홀리는 재주를 갖고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2.20

미 박물관서 한국어 서비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한국국제교류재단은 내년 7월부터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한국어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박물관측과 공식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재단은 이를 위해 6만 달러를 박물관측에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어로 서비스되는 유물은 일단 58점으로 정해졌으며 점차 대상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은 현재 영어.프랑스어.일본어.중국어 등 7개 언어로 오디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 2006년 12월 21일

통영 수산과학관 패류 작품 전시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경남 통영시 수산과학관은 연말부터 내년 3월까지 약 3개월여간 바다 패류를 소재로 한 작품 전시회를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전시되는 작품들은 주로 서울에서 활동하며 한국현대판화가협회,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발한 창작.전시활동을 하고 있는 민경아(판화 전공)씨가 제작한 판화와 드로잉 작품 30여점으로 모두 조개와 고둥, 달팽이 등 바다 패류를 소재로 했다.

수산과학관 관계자는 "패류를 소재로 한 민씨의 작품들이 바다생물과 어민들의 생활모습을 전시하는 수산과학관과 잘 맞아 전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12.19

서울시 문화상에 한국화가 이억영씨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시는 2006년 제55회 서울특별시 문화상 수상자로 만화 ‘공포의 외인구단’으로 유명한 만화가 이현세(50)씨 등 13명을 선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달부터 신문 공고와 300여개 문화예술분야 기관과 단체, 대학, 학회 등으로부터 35명의 후보자를 추천받은 뒤 지난달 27일 관계분야 학자와 전문가 등 66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공적심사를 거쳐 13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분야별 수상자는 ▲문화산업분야 이현세 만화가 ▲인문과학 분야 이상억 서울대 국문과 교수 ▲자연과학분야 명효철 한국고등과학원 교수 ▲문학분야 안장환 소설가 ▲미술분야 이억영 한국화가 ▲국악분야 이영희 한국국악협회 이사장 ▲서양음악분야 김용진 한국음악협회 이사장 ▲연극분야 노경식 서울평양연극제 추진위원장 ▲무용분야 김민희 한양대 생활무용예술학과 교수 ▲대중예술분야 김태우 신영필름 대표 ▲문화재분야 김선풍 중앙대 민속학과 명예교수 ▲관광분야 남상만 서울시관광협회 회장 ▲체육분야 박영민 고려대 체육교육과 교수 등이다.

시상식은 19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다.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