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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NA GATE (中國之窗)전시 오픈 및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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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미술관 국제교류전 CHINA GATE (中國之窗)전시 오픈 및 세미나개최 안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위원장 김병익)에서는 2006년도 국제교류기획 전시로 2006년 중국현대미술의 현주소를 확인해보는 ‘CHINA GATE (中國之窗)’ 전을 기획하였다.

현 국제미술계는 중국현대미술에 대해 주목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번 전시는 중국 현대미술에 대한 시각예술뿐만 아니라 중국현대미술의 흐름 및 아시아교류, 중국 미술시장 등을 여과 없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별히 이번 전시에는 주요 중국현대미술 전문가(큐레이터, 평론가, 화상, 정책가)들이 방문해 다양한 세미나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 오픈 및 세미나가 함께 동시에 개최될 예정이오니 평소 관심 가지셨던 중국현대미술 관련 미술경향, 시장, 교류 등 다양한 내용들에 대해 현지 전문가와의 심층적인 토론의 장이 가능할 것이다.

■ 전시오픈 일시 : 2006. 12. 22 (금) 오후 5:00
■ 전시오픈 장소: 아르코미술관 제 3전시실 및 미술관 2층 아카이브 동시에 진행
■ 전시장소: 아르코미술관 전관
■ 전시회 개요

전시 명 : “ CHINA GATE : 2006 중국현대미술을 보는 시점, 관점의 교정 ”

전시기간 : 12. 22.(금) ~ 2007. 1. 31.(수)
개막일시 : 2006. 12. 22. (금) 오후 5시
전시장소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미술관 전관
전시관람 : 11:00 a.m. - 8:00 p.m. (매주 월요일 휴관)

■ 학술프로그램 내용

- 참여자 구성 : 중국 현지 미술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평론가, 큐레이터, 화랑 대표와
국내 전문가의 발제 및 토론
- 사회 : 하계훈, 윤진섭 (미술평론가)

- 제1차 세미나 ● 주제 : 중국 현대미술의 경향과 흐름

- 발제자 : 구어샤오엔_Guo Xiaoyan(기획자 및 평론가 - 광동미술관 큐레이터)
- 주제 : 변화 속의 축적과 다양화 -광동 현대예술의 현실에 대한 스케치

- 발제자 : 장자오회이_Zhang Zhaohui(기획자 및 평론가)
- 주제 : 북경의 매력 : 현대 예술의 플랫폼으로서의 도시에 대해

- 발제자 : 우홍_Wu Hong(미술평론가, 중국 최대 미술포탈사이트 운영자)
- 주제 : ‘이상(理想)’의 아집에서부터 시대적 풍조의 열광에 이르기까지 :
중국 동시대예술 변천의 사회문화 분석

- 국내 토론자 : 최금수(네오룩 대표), 조선령(부산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권선희(서울옥션 중국미술 스페셜리스트)

- 사회 : 하계훈(미술평론가)

일시 및 장소 : 2006. 12. 21(목) 오후 1-3시,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


- 제2차 세미나 ● 주제 : 중국미술 시장을 말한다

- 발제주제 : 중국내 국제아트페어 현황과 현안 /중국내 화랑의 설립 및 운영과 현황 관련
/세계미술시장의 흐름 속 중국미술시장의 현황 및 쟁점
- 발제자 : 유키히토 타바타_Tabata Yukihito (베이징 동경화랑 대표)
- 주제 : 나에게 있어서의 중국미술

- 발제자 : 청신동_Cheng Xindong (청신동화랑 대표)
- 주제 : 중국 현대미술의 시장분석

- 발제자 : 자오리_ZHAO LI (중앙미술학원 교수)
- 주제 : 중국 예술품 시장의 변화

- 국내 토론자 : 윤재갑(베이징 아라리오 대표), 황달성(금산갤러리 대표),
전윤수(북촌미술관 관장, 중국미술연구소 소장)

- 사회 : 하계훈(미술평론가)

일시 및 장소 : 2006. 12. 21(목) 오후 4-7시, 아르코미술관 3층 세미나실


- 제3차 세미나 ● 주제 : 한.중 미술교류의 발전적 방향 모색

- 발제자 : 펑보이_Feng Boyi (기획자 및 평론가, 2007 베이니스비엔날레 중국관 커미셔너 예정유력)
- 주제 :우리 이 세대의 경험과 기억

- 발제자 : 빅토리아 루_Lu Victoria (상해 MOCA 디렉터)
- 주제 : 아시아미술, Animamix의 신미학

- 발제자 : 우진_Wu Jin (미술정책가, 평론가)
- 주제 : 일체화 되어가는 아시아의 동시대 예술

- 국내 토론자 : 이인범(한국예술연구소 수석연구원), 박천남(서울시립미술관 전시과장),
장정진(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교류팀 팀장)

- 사회 : 윤진섭(미술평론가)
일시 및 장소 : 2006. 12. 22(금) 오후 2-5시

■ 문의 : 윤상진 (전화 02 760 4720 / 이메일 ocean@arko.or.kr)


역사에 족적 남기고 2006년 스러진 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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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계, 세계 미술계 틀 바꾼 백남준-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씨가 74세를 일기로 1월29일 타계해 세계인을 아쉽게 했다.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예술활동을 벌였던 고인은 1963년 독일에서 연 첫 개인전에서 비디오 예술의 창시자로 세계 미술계의 주목을 받았다.

고인은 69년 미국에서 샬롯데 무어맨과 공연하면서 비디오 아트를 예술 장르로 편입시킨 선구자라는 평을 들었다. 96년 뇌졸중으로 쓰러져 몸의 왼쪽 신경이 마비된 고인은 이후에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해 같은 해 독일 ‘포쿠스’지가 선정한 ‘올해의 100대 예술가’로 선정됐다.

무대 위에선 두 거목이 스러졌다.

한국의 대표적 극작가이자 연극계의 거목인 차범석씨(82·6월6일)와 ‘한국의 햄릿’으로 불린 연극배우 김동원씨(90·5월13일)다. 차씨는 전후 문학 1세대로서 50여년 동안 전통적 사실주의에 입각한 희곡 작품을 발표했다. 그는 한국적 개성이 뚜렷한 사실주의 연극을 확립하는 데 공헌한 대표적인 극작가였다.

1932년 연극 ‘고래’로 데뷔한 김씨는 94년 ‘이성계의 부동산’을 끝으로 은퇴할 때까지 62년 동안 300여편의 연극에 출연한 한국 현대극의 산 역사였다.

한국 현대바둑의 개척자 조남철 9단(83·7월2일). 고인은 1941년 한국인 프로 기사 1호로 바둑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40년대 후반부터 60년대 말까지 국내 바둑계에서 무적의 1인자로 군림했다.

장일남 전 한양대 음대 명예교수(74·9월24일)는 ‘비목’ ‘기다리는 마음’ 등 우리나라의 대표적 가곡을 많이 남긴 작곡가였다.

‘머나먼 쏭바강’ ‘왕룽일가’을 쓴 소설가 박영한씨(59·8월23일)는 문단에서 ‘체험 작가’로 불렸다. 고인은 자신의 체험을 바탕으로 현실적 주제와 휴머니즘을 접목시켰다.

1970년대 초 장안의 화제가 된 드라마 ‘아씨’를 집필한 작가 이철향씨(67·7월20일)는 불의의 교통사고로 별세했다.

한국화단의 원로 숙당 배정례 화백(90·1월23일)은 미인도의 대가로 널리 알려진 인물이었다. 러시아내 고려인 3세 화가 신순남씨(78·8월18일)는 카레이스키의 애환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도예가 소정(小汀) 한익환씨(85·9월28일)는 조선백자 특유의 백색을 복원하는 데 일생을 바친 도공이었다.

조선왕조 궁중음식 전문가 황혜성씨(86·12월14일)는 한 평생 궁중음식 연구와 전승에 온힘을 기울여 왔다. 고인은 1942년부터 30년간 조선왕조의 마지막 주방상궁인 한희순으로부터 궁중음식 조리법을 전수받았다. -경향신문 12.18

2006 하반기 인물미술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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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6년 12월 16일 (토) 오후 2시
*장소 : 김종영 미술관 세미나실
*내용
-최열(가나아트센터 기획실장):조희룡의 미술사학
-조은정(서울벤처정보대학원 교수):채용신의 유림 초상화를 통한 실천적 지식인의 이념에 대한 연구
-정준모(독립큐레이터, 미술비평):화가로서의 문신


안성맞춤박물관서 근.현대 유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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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총독부 발행 식량배급통장

경기도 안성시는 일제 강점기시대 시민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유물을 기증받아 오는 22일부터 내년 6월24일까지 안성맞춤박물관에서 유물전시회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전시되는 유물은 광산김씨 총제공파 종중과 임종순(72)씨 등 안성시민 6명이 시(市)에 기증한 540여 점 가운데 120여 점이다.

특히 일제시대 식민지 강제수탈을 보여주는 조선총독부 발행 식량배급통장과 대마공출명령서, 보험료영수장 등 임씨가 기증한 유물 40여 점은 한국 근.현대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유물들이다.

또 조선총독부 전매국이 1940년 전후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담배 미도리(みどり)는 내용물이 그대로 보존돼 있어 전국적으로 찾아보기 힘든 희귀본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밖에 광산김씨 총재공파 종중이 보관해온 유기그릇 '안성맛침'은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안성맞춤'의 어원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자료라고 박물관 측은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1930~40년대 일제 강점기시대부터 60~70년대까지 근현대 시민들의 생활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문의:☎<031>676-4353) -연합뉴스 12.18

코리아나 ‘뮤지엄 카페’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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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화장품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화장박물관과 미술관이 있는 스페이스씨 1층에 전시공간과 카페를 결합한 뮤지엄 카페 ‘카페 스페이스씨’를 오픈했다. ‘카페 스페이스씨’는 아티스트 최정화씨가 인테리어를 비롯해 테이블과 의자, 조명, 간판 등을 디자인하고 연출했다. 형형색색의 소파와 한국의 전통 소반, 자개로 만든 원색 테이블 등 동서양 문화가 공존하는 곳으로 꾸몄다.

최정화 작가는 또 자신이 디자인한 카페의 오픈 전시회인 ‘빤짝빤짝’전을 연다. 화장품 용기를 비롯한 일상용품과 서양 촛대 600여개를 모두 은빛의 반짝이는 물질로 복제해 나열해놓아 조형적 아름다움을 제공한다.

코리아나미술관 유승희 학예실장은 “카페 스페이스씨는 국내 처음으로 작가가 디자인하고 꾸민 뮤지엄 카페”라며 “미술과 대중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최정화의 개인전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시도의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coopkoh@fnnews.com 고은경기자 /2006.12.18 / 파이넨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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