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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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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한국화가 최영걸 개인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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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걸의 한국화는 우리 산하를 섬세하고 맑은 필치로 그려낸다. 촘촘한 필치로 자연빛과 그림자를 극도로 대비시켜 풍경 위로 밝은 조명이 설치된 것처럼 선명하다. 최근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도 연속 출품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영걸의 개인전이 강남구 신사동 야쿠르트 사옥에 있는 갤러리 우덕에서 8-19일 열린다. ☎02-3449-6071.

▲재단법인 정헌재단이 프랑스 파리에 두고 있는 정헌메세나(회장 오천룡 화백)가 선정한 제3회 정헌메세나 재유럽 청년작가상 수상작가인 장혁동(34)씨가 파리 파비엥 불라키아 갤러리에서 19일까지 개인전을 연다. 정헌재단은 동일방직 초대사장인 정헌 서정익씨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설립됐다. ☎02-2222-3031.

▲서양화가 황용진(서울산업대 교수)은 고요하고 거대한 대자연의 풍경 한복판에 커다랗게 들꽃의 이미지를 그려넣어 작은 것의 힘과 평화, 자유를 이야기하는 작가다. 종로구 견지동 목인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는 '자연에 말걸기(Good Morning! Nature)'전에서 작가는 자연과 어우러진 들꽃의 이미지에 작가의 목소리를 글씨로 그려넣거나 네온조명을 넣은 대작들을 전시하고 있다. 19일까지. ☎02-722-5055. -연합뉴스 12.8

홍익대 김복영 교수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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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김복영 교수가 평론가이자 예술학자로서 미술계와 학계에 종사하면서 정년퇴임을 앞두고 완성한 학술서 2권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 예술인문사회학계의 중요한 저술로 각 권은,
<눈과 정신-한국현대미술이론, 한길아트, 552쪽>
<이미지와 시각언어-21세기 예술학의 모험, 한길아트, 472쪽>.

- 출판기념회는 12월 11일, 오후 5시 30분, 홀리데이 인 서울 대연회실.

독자의 편지 / 외규장각 도서 반환운동 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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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 정선의 희귀작 21점이 독일로부터 영구임대 형식으로 반환됐다고 한다. 지지부진한 해외 반출 문화재 반환사업에 물꼬를 틀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져 본다. 그동안 사회 각계각층에서 해외 반출 문화재를 돌려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성과가 미흡한 이유는 정부의 물밑 지원이 원활하지 않았기 때문인 듯하다.

1993년 한국과 프랑스의 양국 정상회담에서 외규장각 도서를 영구임대 형식으로 반환받기로 합의했으나 프랑스의 소극적인 자세에 한국 정부가 이렇다 할 반응을 보이지 않아 지금까지 반환받지 못했다. 시민단체가 소송을 해서라도 찾겠다고 모금운동을 하는 실정이다. 정부 차원의 반환 작업 추진이 껄끄럽다면 민간에 힘을 실어 주는 예산 편성이 절실하다.
- 2006.12.05. 최명국 (전북 전주시 호성동)

국립현대미술관 겨울방학 가족프로그램 '우리가족 미술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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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金潤洙)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가족참여교육 2007년『우리가족 미술여행』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1~3학년생 및 보호자와 저소득층 복지단체 학생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1월 4일부터 1월 18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심혈을 기울여 기획한 프랑스 여류작가 “니키 드 생팔(Niki de Saint Phalle)"전시와 연계한 주제 활동으로 진행한다. 선정한 주제 작품 감상을 통해 어린이들은 평상시 보아왔던 가족, 친구, 이웃들의 모습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갖고, 평소 스쳐 지나가던 상대방의 존재를 진지하게 생각해 봄으로써 비로소 이웃이라는 존재를 인식하고, 나와 타인의 관계에서 느끼는 존재에 대한 감흥을 평면 또는 입체로 세밀하게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모습보다는 타인의 모습을 실기로 표현해 보는 과정을 통해 “나와 타인“, ”나와 가족“ 나아가 ”나와 사회“의 관계를 융화시켜 조화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작가의 개인적인 아픔을 예술로써 극복해 나아가는 과정을 함께 느껴보고, 밝음과 어둠이 공존하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 것인지 생각해 봄으로써 세상을 좀더 밝은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간을 가지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신청은 12월 7일(목)부터 매회 20가족 선착순 접수하며, 마감 후 재료비를 입금하면 참가가 확정된다. 참가비는 2만원. 시설단체참가자는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국립현대미술관 교육홍보과 김자영 02-2188-6063
bornsea@moca.go.kr



‘아니마투스’ 작가 이형구씨 베니스 비엔날레 단독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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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11월 열리는 52회 이탈리아 베네치아(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출품작가로 작가 이형구씨가 뽑혔다.
한국문화예술위廢릿?지난 2일 작가 선정회의를 벌인 결과 이씨의 작품을 단독 출품하기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95년 베네치아 비엔날레 한국관이 개설된 이래 출품 작가가 혼자 참가하는 것은 이번에 처음이다. 위원회는 “70여개 나라의 국가관 전시로 미술 정보가 홍수를 이루고 있어 작가 1명을 집중 소개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면서 “현 시대의 보편적 담론을 보여주면서 한국적 요소도 갖춘 작가를 골랐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열렸던 51회 비엔날레의 경우 한국관에 역대 최다인 15명이 출품한 바 있다.

작가 이씨는 “누구나 꿈꾸는 무대에 서게 됐다”며 “‘아니마투스’연작을 중심으로 전시하며 개막일 퍼포먼스도 벌일 생각”이라고 말했다. 그는 사람, 동물의 표정이나 몸을 기묘하게 변형시킨 ‘헬멧’연작,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익살맞은 동물 캐릭터들의 가상 골격을 만든 설치작업 ‘아니마투스’연작 등으로 눈길을 모았던 유망주다. - 2006.12.05. 한겨레. 노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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