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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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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해맞이 부산축제’ 상징조형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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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11월13일-- 부산시와 부산미술협회는 전국 제일의 해맞이 명소인 해운대에서 개최될 ‘2007해맞이 부산축제’를 상징할 조형물을 오는 11월 15일(수)부터 16일(목)까지 양일간 공모한다고 밝혔다.

‘2007해맞이 부산축제’를 경축할 상징조형물은 정해년(돼지띠의 해)의 의미를 기념하고, 새해 희망과 소망을 기원하며, ‘해맞이 부산축제’의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제작·설치되는 것으로, 외래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사진촬영 명소를 제공하는 등 축제 홍보효과와 해양문화축제 이미지를 한층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처음 공모를 통해 제작될 이번 상징조형물은 1천만의 제작비가 지원되어 2007년 정해년(돼지띠의 해)를 기념하는 동물형상으로 가로 3m × 높이 4m 내외로 제작되며, 오는 11월 21일(목)부터 2007년 1월 7일(일)까지 해운대 해수욕장 백사장에 설치될 예정이다.

응모자격은 부산미술협회 회원 또는 부산시내 소재대학의 미술전공 대학원 재학생 이상인 자로, 작품 응모시에는 신청서와 함께 작품의 형태 및 색상이 잘 나타날 수 있도록 표현된 A1 반절크기의 작품도판과 작품설명서(A4 세로, 제목·제작의도·작품규모·재료·작품투시도 사진, 설치시방서 등), 작가 경력서 등을 반드시 첨부하여 오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매일 10:00~17:00) 부산미술협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18일(토)경 당선작을 발표하고,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산광역시 문화예술과(☏888-3465) 및 부산미술협회 사무국(☏632-2400)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신청서 등은 시홈페이지(www.busan.go.kr) 및 미술협회 홈페이지(www.bfaa.or.kr)를 통해 다운받아 사용 가능하다.

언론문의처
문화예술과 안경은 051-888-3464
공보관실 051-888-2126

홈페이지
http://www.busan.go.kr

-뉴스와이어 11.13

2006 대한민국건축제 6일부터 코엑스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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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건축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볼 수 있는 ‘2006대한민국건축제’가 6일부터 닷새 동안 코엑스 대서양홀에서 열린다. 건축인들과 일반인들이 소통하는 통로인 건축제의 올해 주제는 ‘열림과 혼합(Open & Mix)’.
전시는 서혜림의 ‘열린책들 사옥’ 등 제29회 한국건축가협회상 수상작 7점의 모형과 사진 그리고 ‘국립중앙박물관’ 등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들 등 국내 주요 건축상 수상작이 전시된다. 또 문화관광부와 한국건축가협회가 올해 신설한 제1회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수상작도 소개된다. 대상은 ‘함평 재래시장’, 최우수상은 ‘광주 철도폐선부지 푸른길 공원’이 받았다.
올해는 ‘장수명(長壽命)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코너를 신설했다. 주택을 한 번 지어놓으면 내부구조와 부품을 교체해가며 100년 동안 쓸 수 있게 하자는 미래형 주택모델을 선보이는 자리. 대한주택공사 주관으로 올해 6월 시작돼 2010년까지 연구기간이 이어지는 장기프로젝트다.
한불수교 120주년 기념 행사의 하나로 프랑스의 유명 건축인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의 작품이 전시되고, 스페인 다니엘 바예 교수, 이탈리아 모토 엘라스티코 스튜디오, 일본의 후루야 노부아키 교수 등의 작품이 초대된다. (02)744-8050 ...서울경제 2006.12.04

김순철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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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에 실을 바느질해 개성적인 패턴을 만들어내는 작가 김순철이 종로구 경운동 장은선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전통 한지와 보통 실을 여러 겹 이용해 아취있는 항아리를 만들기도 하고 꽃이나 잎들을 풍성하게 표현해 소박하고 담백한 평면 작품이 탄생했다. 15일부터 25일까지. ☎02-730-3533. -연합뉴스 11.13

[신간]김남조 시화선집 '사랑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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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주제로 한 원로 시인 김남조(79)씨의 시 60편과 화가 윤정선(35)씨의 그림 30점을 함께 담은 시화선집 '사랑하리, 사랑하라'(랜덤하우스코리아)가 나왔다.책에는 1948년 연합신문에 시 '잔상'을 발표하며 등단한 김씨가 시력(詩歷) 60년을 앞두고 직접 고른 연작시 '촛불', '사랑 초서' 등이 실렸다.

김씨는 "어떤 사랑의 시도 사실은 사랑에 육박하지 못한 미완의 습작시일 뿐이며 그러하기에 진실로 사랑은 인류의 영원한 화두라고 할 수 있다"고 적었다.
이번 시집 출간과 함께 문학과문화를사랑하는모임(이사장 김주영)과 교보문고가 마련한 시화전이 16-30일 강남 교보문고 이벤트홀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는 오세영 한국시인협회장을 비롯 후배 시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씨는 숙명여대 교수와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숙명여대 명예교수, 예술원 회원으로 있다. 142쪽. 8천500원.

-연합뉴스 11.13

건축 전문지 'space' 40주년 기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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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건축잡지인 월간 'space'(스페이스)가 11월 창간 40주년을 맞아 기념호를 냈다. 1966년 11월 건축가 김수근(1931-1986) 공간그룹 대표가 창간한 이 잡지는 처음에는 건축, 미술, 무용, 음악을 다루는 종합문화예술지로 출발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건축 전문 잡지로 자리잡았다.

잡지 제호도 창간 초기 '空間'에서 1997년 11월 건축 전문 잡지로 성격을 전환하면서 영문 'SPACE'로 변화를 줬고 2004년 1월부터 현재의 'space'로 모습을 바꿨다. 통권 468호인 11월호에는 '아시아의 도시 아시아의 건축'이라는 주제의 첫 번째 기획 시리즈로 베트남 하노이, 싱가포르의 건축 이야기가 실렸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오스카르 니에마이어(브라질)를 시작으로 비토리오 그레고티(이탈리아), 귄터 베니쉬(독일) 등 '건축가 이상림의 대화여행 20세기를 이끈 건축가' 기획 시리즈를 대담 형식으로 소개하고 있다.
월간 'space'는 창간 40주년을 전후해 이같은 내용의 변화뿐 아니라 내년에는 형식의 변화도 보여줄 계획이다. 현재까지 잡지에 게재된 내용의 일부를 영문으로 병기하던 것에서 내년 1월호부터는 100% 국문과 영문으로 함께 표기할 예정이다.

발행인 이상림씨는 11월호 칼럼에 "우선 양적인 팽창과 외형의 자랑에서 벗어나고 둘째, 너무 많은 광고로 잡지 본연의 내용을 오도하지 않겠으며 셋째, 우리 시대의 건축과 예술을 기록하고 진지한 고민을 함께 하겠으며 마지막으로 잡지사는 항상 어려워야 한다는 편견을 없애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간사. 300쪽. 1만원.

-연합뉴스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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