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1

한국국제아트페어서 미술품 74억원어치 판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26-30일 코엑스 태평양홀에서 열린 2006한국국제아트페어(KIAF)에서 1천100여점이 판매돼 판매총액이 74억원이었다고 31일 한국화랑협회가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KIAF에는 참가화랑 수가 지난해 126개에서 150개로 늘었고 이 가운데 외국 화랑이 51개에 달했으며 판매총액도 지난해 50억원보다 크게 늘었다.

chaehee@yna.co.kr

<문화단신> 이환권 조각전 등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조각가 이환권의 조각은 멀쩡한 인물 조각을 좌우에서 압력을 가해 짜부라뜨린 상태처럼 보인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 아이스크림을 먹는 소녀, 대머리 아저씨, 뚱보 총각이 하나같이 길쭉한 조각으로 표현됐다. 인간과 인간, 인간과 공간 사이의 친밀감과 긴장관계에 주목한 이환권의 조각에서 서정적이면서도 절제된 균형미를 느낄 수 있다.

5월28일 홍콩 크리스티 경매에도 데뷔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작가.

6월9일까지 강남구 도곡동 EBS 스페이스에서 이환권의 개인전이 열린다. ☎02-526-2643.

▲전통 한국화의 맥을 이으면서도 독창적인 한국화를 추구하고 있는 허진 전남대 교수가 삼청동 월전미술관에서 6월7-20일 개인전을 갖는다.

허진은 호남 남종화의 시조인 소치 허련의 고손자이면서 근대 남화의 대가 남농 허건의 장손으로 소치 선생이 세운 운림산방의 화맥을 5대째 잇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산양과 낙타, 얼룩말, 코끼리 등 야생 동물을 화면 가득 배치하고 흑백의 인간군상과 휴대전화, 마이크 등 문명의 이기와 일상 소품을 화면에 등장시켰다.

사회관습과 이데올로기에 집착하는 현대인을 상징적으로 묘사했던 전작 '익명인간' 시리즈들과 마찬가지로 문명에 매몰된 인간과 현대사회를 고발한다. ☎02-732-3777.

▲양평 양서면에 작업실을 두고 있는 작가 7명이 6월2-4일 오픈 스튜디오 페스티벌을 연다.

참여작가는 김근중 이태경 임광규 정충일 정하응 조순호 최용대 등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스튜디오를 오픈, 서로 다른 색깔로 작업하는 모습과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으며 매일 작가들과 함께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chaehee@yna.co.kr

외국인 관람객 해명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언론 보도 해명


■ 문화관광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홍보팀 ℡02-2077-3269 ( 양희경 hkyang@museum.go.kr)

5월 29일자 조선일보(1면)에 보도된 “부끄러운 국립중앙박물관 外國人관람 하루 13명뿐” 기사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해명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은 용산 개관 이후 현재까지(2006. 5. 27현재) 총 280만여명(일일 평균관람객은 12,000명)으로 국내 관람객 뿐만 아니라 외국인관람객도 개관 이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4월부터 대면 및 외국 팜플렛 요구자료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외국인 1일 평균 관람객수는 300명에 달하고 있습니다.(별첨 외국인 관람객 현황표 참조)

노웅래 의원에게 제공된 자료는 2006. 3월까지 매표소에서 관람권 발매 시 매표요원이 시각적으로 외국인으로 판단되는 외국인만을 대상으로 하여 집계한 현황표로 이는 실제 외국인 관람객과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2006. 4월부터는 새로 발족된 고객지원팀에서 직접 외국인용 안내 팜플렛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외국인 관람현황을 관리하고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개관 후 국립중앙박물관은 외국 대통령과 국제인사 등 VIP가 우리 문화를 경험하고자 방문하는 필수 코스로 자리잡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코피아난 유엔 사무총장을 비롯한 많은 외국 귀빈들이 박물관을 찾고 있습니다. 또한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관광공사, 여행사, 국제공항 등과 연계하여 외국인 관람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습니다.

조각가 최종태씨, 국민대 특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조각가 최종태 서울대 미대 명예교수는 6월1일 오후 2시 국민대학교 목요특강에서 '조형예술, 그 뜻의 있음과 없음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02-910-4175.

국립중앙박물관 '학부모 강좌'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6월 7일 오전 10시 30분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학부모 강좌를 실시한다.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유물 감상법, 박물관 관람 예절 등에 대해 동양대학교 문화재학과 이한상 교수가 '박물관 어떻게 관람할까'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www.museum.go.kr)에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 ☎ 02-2077-9359
yonglae@yna.co.kr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