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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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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명품자기전.서양장식미술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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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천 유럽자기박물관은 22일부터 5월7일까지 '해외명품 자기교류전' 행사를 연다.

행사에는 꽃과 나비 문양을 한 19세기 헤렌드 티세트와 노리다께 황금 장미화병, 로열 던튼의 아르데코화병등 티세트, 화병, 접시, 조각등 해외 명품 자기 50여점이 선보인다.

박물관은 또 27일∼5월18일 매주 목요일 전문가를 초청, '서양장식 미술사'란 주제의 강의를 한다.

강의는 유럽자기와 서양 가구의 세기별 장식문양과 형태를 알아보고 조각, 건축, 유리, 패브릭등 다양한 분야의 장식 미술을 살펴보며 서양 장식미술의 역사와 흐름을 파악하는데 있다.(문의 ☎ 032-661-0238)

출처-연합뉴스 4.13

일본 민속박물관과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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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은 13일 박물관 대회의실에서 일본 국립 역사민속박물관(관장 히라카와 미나미)과 학술문화 교류협정을 맺는다.

출처-한겨레 4.13

[미술단신] 현대한국화협회 회원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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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한국화협회 회원전-

현대한국화협회(회장 신현조)는 제25회 회원전으로 ‘한국 산하의 진수전’을 12일부터 18일까지 공평아트센터 2층에서 연다.

78명의 회원이 작품을 거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고유한 전통기법에 현대성을 가미해 우리 산하를 표현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02)733-9512

-예원 미술교사 작품전 연장-

예원학교 미술과 교사들이 서울 정동 경향갤러리에서 펼치는 ‘샘(s@m)전’이 17일까지 연장 전시된다. 강승권 강정현 구성균 서혜진 성석진 신미혜 신승균 윤영섭 이보람 장수철 추인엽씨 등 28명이 출품했다. (02)6731-6751

출처-경향신문 4.13

[부고]하동철 서양화가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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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화가' 하동철 교수 별세

서양화가인 하동철 서울대 미대 교수가 12일 오후 3시15분께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서 뇌출혈로 쓰러져 별세. 향년 64세.
1942년 충북 옥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대전고를 나와 서울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한 뒤 성신여대를 거쳐 85년부터 서울대 서양화과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서울대 미대 학장을 역임했다.

그는 빛을 우주질서를 상징하는 불변의 요소이자 생명의 근원이라고 보고 25년 동안 빛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을 해‘빛의 작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고인은 현대미술관 이사, 한국현대판화가협회 회장, 문예진흥기금심의위원회 심사위원 등을 지냈으며 국전에서 6회나 특선을 한 저력있는 작가로 인정받아왔다.

유족은 성신여대 교수인 부인 김하자(62)씨와 국민대 시각디자인과 교수인 준수(32)씨와, 울산대 교수인 원(35) 진(33ㆍ프랑스 유학중)씨 등 1남2녀.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5일 오전 7시. (02)2072-2034


경주 감은사지 석탑 해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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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은사지의 서삼층석탑이 본격 해체보수에 들어가기 앞서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12일 현지에서 석탑 해체보고회를 열었다.

백상승 경주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해체보고회는 탑 주위에서 열린 길놀이를 시작으로 백 시장의 축사, 배병선 경주석탑보수정비사업단장의 보수사업 경과보고 등으로 이어졌다.

발표회 후에는 감은사지 석탑의 해체보수를 알리는 고유제(告由祭)가 열렸다. 이어 탑의 해체보수를 상징하기 위해 탑 상륜부를 기구를 이용해 들었다 놓는 작업광경도 펼쳐졌다.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해체공사가 시작되는 감은사지 서삼층석탑은 1960년 완전해체해 보수한 바 있으나 이후 대기환경 오염으로 인한 피해와 부재의 열화현상 등이 가속화됐다.
이번 작업에서는 정상부터 3층까지 해체 보수되고, 2층부터 기단부까지는 석탑의 안정화 등을 위한 보존 처리가 진행된다.

출처-연합뉴스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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