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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왕흥사지(사적 제427호) 발굴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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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소장 송의정)에서는 백제 문화권 주요유적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사적 제 427호인 부여 왕흥사지(王興寺址)에 대한 제 7차 발굴조사를 4월 6일(오전 10시) 개토제를 시작으로 착수한다.

왕흥사라는 절 이름은 고대문헌인 『三國史記』와 『三國遺事』에 창건(法王 2년, AD 600년)과 낙성(武王 35년, AD 634년) 등 관련 기사가 수록되어 있는데, 1934년 부여군 규암면 신리 일원에서 「王興」銘이 찍혀진 기와편이 수습·신고 됨에 따라 백제시대의 왕흥사지로 위치가 추정되었다. 이에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는 2000년부터 백제 고대 가람의 규모와 구조를 확인하고자 연차 조사계획을 수립하여 발굴조사 중에 있다.

2000년부터 2004년까지 5차례에 걸쳐 발굴조사를 실시하여 고려시대 석축유구와 함께 백제시대 사찰가람 구조인 목탑지, 회랑지, 부속건물지, 석축 등을 확인하였으며 출토유물로는 「王興」銘 기와편 및 연화문 수막새, 치미편 등 백제시대 유물이 다량 확인되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2005년도 왕흥사지 사역 동편지역에 대한 발굴조사에서 윤곽이 확인된 기와 요지 6기에 대한 추가 조사와 함께 사역 외곽에 대한 또 다른 유구의 존재여부를 확인하고자 한다.

향후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에서는 부여 왕흥사사지에 대한 연차적인 학술 발굴조사를 통해 정비·복원에 대한 기초 자료와 방향을 제공하고 일반인 및 전공자와 대·내외 연구자들에게 상시 현장공개를 추진하고 안내 홍보책자를 제작하여 소중한 문화재에 대해 관심과 이해를 증진시키고자 한다.

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평양 안학궁지 남북 공동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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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천도 이후 고구려 왕성으로 지목되는 평양의 안학궁(安鶴宮) 유적에 대한 남북 공동 발굴조사가 이뤄진다고 고구려연구재단(이사장 김정배)이 5일 말했다.

이를 위해 남한측 조사단은 오는 8-19일, 북한측 학자들과 함께 안학궁지를 조사한다고 재단은 덧붙였다.

남측에서는 김정배 이사장과 이인철 재단 연구기획실장, 노태돈(서울대), 최병현(숭실대) 교수 등이 참가한다.

안학궁은 고구려 장수왕이 국내성(國內城)에서 평양으로 천도한 427년(장수왕 1 5년)에 건립된 궁성으로 평상시 왕이 거처하며 국정을 논하던 곳으로 지목되고 있다. 성벽은 토석(土石) 혼축이며 총연장 약 2.4㎞, 면적 38만㎢다.

출처-연합뉴스 4.5

강원지역 5년 간 화재로 사찰 24곳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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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화재 방지 특별 소방안전점검 실시

천년 고찰 낙산사를 폐허로 만든 양양산불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강원도에서는 최근 5년 간 24곳의 문화재 및 사찰이 각종 화재사고로 소실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지난해까지 도내에서 발생한 문화재 및 사찰 화재사건은 2001년 2건, 2002년 1건, 2003년 9건, 2004년 7건, 지난 해 5건 등 모두 24곳이 소실됐다.

원인별로는 전기로 인한 화재가 1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불티 2건, 방화 1건, 기타 11건 등이며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모두 4억6천890여만원이다.

그러나 지난 해 4월 5일 동종(보물 제479호) 등 문화재와 사찰이 소실된 낙산사 화재, 2003년 9월 30일 원주시 구룡사 대웅전(도 유형문화재 제24호)화재 등과 같은 사찰 화재는 단순 재산피해를 넘어 유.무형적으로 막대한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본부는 낙산사와 구룡사 화재사고 등과 같은 화재가 재발하지 않도록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도내 사찰 661곳, 목조문화재 121곳 등 모두 782곳을 대상으로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대부분 중요 문화재 보유 사찰의 경우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산중에 위치해 있어 초기 대응이 쉽지 않다"며 "이에 따라 초기 화재진압대비 자체 소방시설 설치 및 자위소방대 구성.운영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본부는 지난 해 4월 낙산사 화재 직후 도내 701곳의 사찰에 대한 특별 소방검사를 실시한 결과 108곳이 화재사고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나 소방안전시설을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출처-연합뉴스 4.5

남양주 향토박물관 2009년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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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는 오는 2008년까지 70억원을 들여 와부읍 팔당리 옛 팔당분교장 부지 1천458평에 '남양주 향토박물관'을 건립한다고 5일 밝혔다.

시(市)는 2009년 5월 박물관이 개관하면 자체 발굴하거나 기증받은 146종 884점 등 1천300점의 유물을 전시할 계획이다.

박물관에는 보물 제397호인 봉선사 대종의 문양과 '초당 다산'이라고 새겨진 현판 등 탁본 70여점을 병풍, 족자 형태로 전시, 당대 화풍과 서체 연구에 도움이 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 물레, 등잔불, 방아 등 고려.조선시대 생활용품과 왕릉 묘비의 탁본 등 당시 이 지역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유물도 전시할 방침이다.

남양주 향토박물관은 연면적 450평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되며 박물관 내부에는 전시장, 자료실, 탁본 체험장, 유물보관창고 등이 들어서고 외부에는 야외공연장과 석조전시장 등이 마련된다.

출처-연합뉴스 4.5

[단신]전곡선사박물관 설계안 국제 공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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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선사박물관 설계안 국제 공모

경기도는 연천군 전곡리의 구석기 유적(약 30만∼20만 년 전)에 들어서게 될 전곡선사박물관의 설계안을 국제 공모한다. 내년 1월 20일까지 등록을 마감하고 작품 접수는 3월 20일까지. 당선작은 내년 3월 31일 발표 예정이다. 1등 당선작은 상금 5만 달러와 설계권을 갖는다.


전곡리 유적은 1978년 미군 병사에 의해 처음 발견된 이래 수차례의 발굴을 통해 주먹도끼 찍개 긁개 등 4000여 점의 구석기 유물이 출토된 곳. 전곡선사박물관은 연면적 5000m² 규모로, 2009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031-288-5446


◆정구은씨 ‘살고 싶은 집 19선’ 펴내

1986년 서울시 건축상 동상을 수상한 건축가 정구은 씨가 ‘살고 싶은 집 19선’(현대건축사·1만5000원·사진)을 펴냈다.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개인집 관류정, 경기 광주시 오포읍 동호인 주택, 과천시 과천동 개인주택 등 19곳을 자연과 순응하는 집, 전망 좋은 집 등으로 분류해 사진과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출처-동아일보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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