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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도예가 2人해외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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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봉·김정옥씨 日·獨서 잇달아 개최

경북 문경의 대표적인 도예가 천한봉씨와 김정옥씨가 연달아 해외에서 전시회를 연다.
도예명장 천한봉(74ㆍ문경요)씨는 16일부터 23일까지 일본 야마구치시 소고백화점 초청으로 ‘고려다완 명작전’을 통해 200여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천씨는 전시 기간에 전통 발물레를 시연하고 작품도 판매해 문경 전통 도자기의제작방법과 우수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천씨는 14세이던 1946년에 도예에 입문해 한국 전통도예의 명맥을 이어오면서 분청사기기법을 재현했다. 천씨에 이어 중요무형문화재 105호 사기장 김정옥(63ㆍ영남요)씨도 24일부터 3월3일까지 독일 베를린 한국대사관 문화홍보관 갤러리에서 ‘대한민국 도예전’을 개최한다.

주독한국대사관 초청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김씨는 청화백자 등 대표작 64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출처-서울경제 2.17

검찰 ‘뒷거래 의혹’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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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일보 2006-02-16 23:33]


〔忠州〕〈속보〉=중원문화역사인물기록화제작 작가 선정을 둘러싼 의혹이 검찰에 의해 밝혀질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본보 2005년 8월 22 ·23일,9월 5일,11월 9일,12월 5 ·13일, 2월 9일자 보도〉
본보가 최초 단독보도한 기록화 작가 선정의혹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비화돼 중앙화단은 물론 지역 미술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검찰의 수사 방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정추진위는 16일 오전 청주지방검찰청충주지청을 방문, 기록화추진위원장인 김 모씨(51·여· 현 예총충주지부장)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또 작가 선정 과정에 일부 지역작가와 중앙화단의 작가들과의 커넥션을 제기해 과연 검찰의 손에 의해 한국화단의 고질적인 병폐로 인식돼 온 ‘밀어주기를 통한 뒷거래’ 의혹이 밝혀질 지 의문이다.

앞서 시정추진위(공동위원장 문형은·윤승진)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추진위원장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하는 것과 작가 선정 의혹을 검찰이 해결해 줄 것을 바라는 진정서’ 제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특정 미술단체 중진 작가가 추천 명단을 작성했고 이 단체 상임이사가 심사를 맡은 것 자체가 의혹의 불씨” 라며 “특정 작가 계보에 따라 특정 지역 대학 선·후배들이 다수 선정된 예는 극히 드믄 예”라고 주장했다.

또 “외지의 작가들이 볼 때 충주 작가들은 ‘빵이 남아돌아 마치 나눠주는 것’처럼 비춰져 비아냥 거리가 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윤승진 공동위원장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사업인 만큼 검찰이 한점 의혹없이 철저한 조사를 통해 다 밝혀 줄 것을 기대한다” 며 “국비가 특정 작가들의 사욕에 의해 줄줄 새는 현실이 개탄스럽다” 고 말했다.

한편 시정추진위는 지역 모 주간지 대표를 앞세워 시정위가 위원장을 고소하지 말 것을 요구하며 협상을 벌이다 못해 2차 사업 때 선정될 작가 몫을 배려해 주겠다는 당근까지 제시하며 무마를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曺永河 기자 〉

국내최대 기와 가마터에 38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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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은 국내최대 규모의 기와 가마터인 정암리 와요지(국가 사적 373호)에 백제 공예문화 체험시설 확충을 위해 38억원을 들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올해 1단계 사업으로 10억원을 들여 와요지 유적보호를 위한 공사에 착수, 연말까지 끝내고 내년부터 이 곳에 백제공예체험 전시관을 건립한다.

특히 백제공예 체험관은 화려한 백제공예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전시실과 관람객이 백제 문양전을 직접 제작해 가마에 구울 수 있는 점토공예 체험실을 갖춰 교육적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요 문화재가 위치한 지역에 선사취락지, 고분, 산성, 사원 등 사적 테마전시관을 확충해 문화재의 보존과 활용성을 높일 수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마강 남쪽에 위치한 정암리 와요지는 백제시대에 기와를 구워내 사비왕궁, 군수리 사지 등에 공급한 중요 사적지로 고대 가마 발달사, 동북아 문화교류사, 기와제작 기술사의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는 유적이다.

출처-연합뉴스 2.15

이난영 전 경주박물관장 회고록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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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난영(李蘭暎.72) 전 국립경주박물관장이 37년간 박물관에 근무하면서 겪은 일들을 회고록으로 펴냈다.

이 전 관장은 여성 고고학자 1호, 최초의 여성 박물관 학예사, 여성 국립박물관장 1호 등 각종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에 '박물관 창고지기(통천문화사)'라는 제목으로 회고록을 발간했다.
그는 1957년 덕수궁 국립박물관에 들어간뒤 재직시 박물관 소장품 관리체계 기틀을 세웠으며 중앙박물관이 덕수궁과 경복궁에 있던 시절의 살아있는 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1993년 10월 경주박물관장직을 떠나 동아대 고고미술사학과 교수로 재직했고 이번 책자에는 37년간 박물관에서 겪은 일화들을 수록했다.
'박물관 창고지기' 출판기념회는 18일 낮 12시 경주보문단지 선재미술관에서 열린다.

경주박물관측은 "이번 출판기념회는 이 전 관장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국립박물관의 후학들이 마련한 자리"라고 밝혔다.

출처-연합뉴스 2.16

[부고]유병복(국립중앙박물관 사무관)씨 부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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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복(국립중앙박물관 사무관) 병무(자영업)씨 부친상, 정재선(정재선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임호순(자영업)씨 빙부상 = 16일 새벽0시15분 국립의료원, 발인 18일 오전7시. ☎02-2262-4819

출처-연합뉴스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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