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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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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국 현대미술의 단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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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관장을 지낸 석남 이경성씨의 미수(88세)를 기념해 후학들이 논문을 내놓아 엮은 미수기념논총 '한국 현대미술의 단층'이 출간됐다.

논총에는 정양모 전 국립중앙박물관장, 안휘준 서울대 교수, 오광수 전국립현대미술관 관장 등 미술사학자와 행정가, 평론가 17명이 미술사와 작가론, 미술행정, 고미술 등 분야에 대한 연구논문이나 경험담을 실었다.

정양모 전 관장은 '18세기 전기의 백자 달항아리'에 대한 글에서 "18세기, 특히 18세기 전반기의 도자기 조형은 우리 도자사상 가장 독창적이었고 조선시대의 미의식을 준수한 조형으로 승화시킨 것이었다"고 격찬했다.

정 전관장은 "'설백자(雪白磁)'라고 하던 이 시기 백자는 태토가 희고 유약도 맑고 투명하며, 아가리가 넓고 굽이 좁은 역삼각형 모양이지만 독특한 균형미가 있어 화가 김환기가 자신의 미술은 전부 이런 백자 항아리에서 나왔으며 이 항아리들은 지평선 위에 둥실 떠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고 적었다.

서울대 안휘준 교수는 '어떤 현대미술이 '한국' 미술사에 편입될 수 있을까'라는 글을 통해 "현대한국미술사에 수록되려면 창의성과 한국성, 대표성, 시대성 등 4가지 요건을 충족해야하며 작고작가와 분명한 제작연대가 있어야한다"고 제안했다.

이 가운데 창의성은 핵심으로 미술을 포함한 예술세계의 으뜸 덕목이라고 강조하고 '한국' 미술사인만큼 한국성이 있어야하고, 계보를 이루거나 너무나도 뚜렷한 개성을 가진 것을 의미하는 대표성도 중시했다.

안교수는 대표성으로는 수묵산수화로 노수현, 이상범, 변관식, 허백련, 채색인물화로는 김은호, 박생광, 유화로는 박수근, 김환기, 유영국, 장욱진 등으로 나눠 살펴볼 수 있을 것이지만 많은 논란을 낳을 수 있어 특히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광화문의 '충무공이순신장군상'을 남긴 작고 조각가 김세중씨의 부인으로 이 경성씨와 인연이 깊은 시인 김남조씨가 축하글을 썼고 정 전 관장이 간행사를 썼다.

논총 끝에는 평창동 노인간호센터에서 지내고 있는 이경성씨의 최근 사진과 저작목록, 약력 등이 실렸다. 출판기념회는 15일 오후 5시 종로구 관훈동 모란갤러리.

삶과꿈. 440쪽. 2만원.

출처-연합뉴스 2.9

[현대미술관연구] 16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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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에서 발행하는 년간 <현대미술관연구> 16집이 발간되었다.

이 연구집은 1. 미술관연구, 2. 전시연구, 3. 현대미술연구, 4. 소장품연구로 구성되었다.

- 미술은행 도입원년의 운영실적 및 논란에 관한 고찰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수집제도의 현황과 과제
- 미술관과 미술연구
- 21세기 미술관 이미지의 새로운 정립
- 문화계획(Cultural Planning)의 관점에서 본 미술관의 새로운 역할 배치
- 현대 미술관건축의 특성

위 논문 외에 8편의 논문이 수록되었다.

자세한 목차정보는 달진닷컴 미술자료실>색인자료에서 검색 가능.

여주 '세종대왕박물관' 내년 3월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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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고 당시대 유물과 역사를 체계적으로 전시하는 ‘세종대왕박물관’이 건립된다.
8일 여주군에 따르면 2008년 5월 완공 목표로 능서면 왕대리 영릉(세종대왕릉)에 건립될 이 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1층, 연면적 5910㎡ 규모로 전시관과 교육관, 수장고,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모두 300억원이 투입되며 내년 3월 착공한다.

전시관은 한글, 문화, 과학, 대외정책, 정치사상, IT체험 등 6개의 관으로 구성돼 세종대왕의 애민사상과 정치철학, 한글창제 과정 등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

출처-세계일보 2.9

청작미술상에 김만근·김성민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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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청작 미술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김만근(49·왼쪽), 김성민(37)씨가 선정됐다. 청작화랑이 1997년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제정한 이 상은 2년에 한 번씩 한국 미술의 발전에 기여한 40대 전후 작가를 뽑아 상금 200만원을 수여하고, 개인 초대전을 열어준다.

출처-세계일보 2.9

獨현대미술ㆍ인테리어展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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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대미술가와 디자이너의 작품을 볼 수 있는 '컴인(Come in)독일현대예술과 인테리어 디자인전'이 9일부터 3월 8일까지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KDC)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도로테 골츠,베티나 알라모다 등 독일의 유명 예술가 및 디자이너 25명이 디자인과 미술을 접목시켜 제작한 가구 도자기 텍스타일 등 인테리어 및 건축 관련 작품을 선보인다.

출처-한국경제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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