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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민속ㆍ풍물화 기행' 시리즈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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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우리 조상들의 일상을 섬세하고 살가운 그림으로 표현한 '민속ㆍ풍물화 기행'(원동은 글·홍성찬 그림) 시리즈 1권 '얼씨구 절씨구 풍년이 왔네'(재미마주 펴냄)가 출간됐다.

선조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들이 대부분 왕조나 사건, 유명 인물을 다루고 있는 현실에서 일반 민중들의 일상생활을 다룬 그림책이 출간된 것은 매우 드문 경우다.

책은 초봄의 쟁기질과 거름내기에서 씨뿌리기와 김매기, 보리타작, 새끼꼬기 등 사계절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 자연에 순응해 살아왔던 우리 조상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되살렸다.

또 농촌의 일상생활과 관련된 민요·시조·가사·속담·민담 등을 끼워넣어 책의 재미를 더했다.

옛 사람들의 정감 넘치는 모습을 민속놀이, 관혼상제, 풍물거리, 민속명절 등을 통해 살펴볼 수 있도록 꾸민 시리즈 2∼5권도 근간 예정이다.

책은 '못생긴 당나귀', '단군신화', '광개토대왕' 등의 작품집을 낸 삽화전문가 홍성찬 화백이 50년 삽화작업의 중간 결산물로 펴낸 것이다.

80쪽. 1만3천원.

2006. 1.27

미술...저작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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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저작권아카데미가 2월14일부터 17일까지 만화.미술.사진 업무종사자 과정이 열린다.

신청기간은 2월1일부터 2월10일 T. 2669-9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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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 비엔날레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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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시 광주, 정체성 확립 가능한가

(재)광주비엔날레 내달 3일 디자인비엔날레 발전 대토론회




‘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린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이사장 한갑수)는 오는 2월 3일 오후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여론을 수렴해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적 측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광주는 물론이고 한국디자인산업 발전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

 '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평가와 전망'이란 타이틀 아래 송진희 교수(호남대)의 진행으로 열릴 이번 토론회의 기조발제는 이순종 교수(서울대·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가 맡는다.

 섹션별 발제에는 박인석(한국예술종합학교)·김명주(조선대)·이순인 교수(홍익대)가 '전시 및 부대행사 측면의 성과와 개선점', '운영 및 홍보측면의 성과와 개선점',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이봉규(광주대), 선정근(전남대 교수), 김남훈(광주전남디자이너협회장), 김지원(광주전남 문화연대 사무국장), 장윤호(전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장), 최현주(광주시 경제통상국장), 박원주(산자부 디자인브랜드과장), 노형석(한겨레 기자), 여균수씨(무등일보 기자)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시관련 및 부대행사 쟁점과제, 산업과 연계측면의 쟁점과제, 지역경제 활성화측면의 쟁점과제, 운영 및 홍보관련 평가 등을 전반적으로 다뤄 차기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주일보와 무등일보 전남일보, 전남매일, 광남일보, 광주매일, 남도일보, 호남매일 등이 후원하며 방청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지급된다.



한국박물관회, 제30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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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회, 제30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박물관회(회장 유창종)는 2월1일부터 제30기 박물관 특설강좌(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목요반과 금요반을 2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특설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고고학,인류학,역사학,미술사 등 전통문화 전반에 걸쳐 55차례의 강좌와 전시실 교육,5차례의 국내 고적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1977년부터 열려온 박물관 특설강좌는 지난해까지 1만10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 이 강좌를 수료한 뒤에는 한국사·동양사·고고인류·사상사·불교미술사·미술사 등 6개 반이 개설된 '박물관 연구강좌'로 계속 공부할 수 있다.
(02)2077-9790


출처-한국경제2006.01.27

[문화단신] 고궁 통합관람료 3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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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고궁 통합관람료 3000원으로
다음달 1일부터 경복궁 관람권 한 장으로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문화재청은 25일 경복궁.민속박물관.고궁박물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통합관람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경복궁.민속박물관에만 실시했던 통합관람제를 고궁박물관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통합관람료는 대인 3000원, 소인 1500원이다. 고궁박물관만을 볼 때는 기존 관람권(대인 2000원, 소인 1000원)을 구입하면 된다. 기존에는 세 곳을 모두 둘러보는 데 5000원(대인 기준)이 들었다.

출처-중앙일보 200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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