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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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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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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화의 전통을 고수하면서도 화면구성과 필법에서 꾸준히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 유재현씨가 '숲' 시리즈 근작들을 강남구 대치동 송은갤러리에서 15일까지 전시한다.
녹색을 사용해 구불구불한 운필로 산과 들판의 윤곽을 잡고 나무나 텃밭을 점묘법으로 간략하게 칠하거나 부분적으로 색을 입혔다.
멀리 보이는 높은 산과 야트막한 뒷동산, 굽은 밭고랑과 황톳길들을 켜켜이 배치해 구수하고 정감있는 화면을 만들어낸 '흔들리는 숲' 연작. ☎02-527-6289.

▲최석운씨의 그림에는 항상 이야기가 담겨있다.
운동화에 옷까지 입은 불도그, 첫날 밤을 맞은 듯 색동보료 위에 코를 맞대고 있는 검은 돼지 한쌍, 뱃살이 늘어지고 이른바 '아줌마 퍼머'를 한 인어들이 해학적으로 등장한다.

공통점은 곁눈질. 대중목욕탕에 몸을 담그고 있는 두 남자, 돼지를 타고 하늘을 날고 있는 남자, 빈그릇 속의 돼지, 에스컬레이터를 오르내리는 사람들까지 한결같이 정면을 보지 않고 비뚜름하게 세상을 본다.
어린 아이가 그린 그림처럼 단조롭고 서투른 민화처럼 보이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철저한 계산 속에 배치된 인물들이다.
한편으로는 익살스럽게, 한편으로는 조롱하는 듯한 표정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인물들이 웃음을 머금고 작품 앞에 선 관람객들을 차츰 심각하게 만든다. 20일까지. ☎02-732-6170.

▲한지와 아마포 등 화면에 붙이고 그 아래에 여인의 누드를 숨기듯 그려넣는 김윤 경기대 서양화과 교수가 15번째 개인전을 종로구 낙원동의 갤러리 AKA서울에서 갖고 있다.
마구잡이로 황칠을 하거나 물감을 마구 뿌린 듯 기운이 넘치는 독특한 화면과 선(禪)적인 분위기로 지난해 베이징과 상하이 아트페어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작가. 전시 기간은 11일까지. ☎02-739-4311.

▲사진작가 이중근씨가 용산구 이태원동 백해영 갤러리에서 사진과 컴퓨터 그래픽을 혼합해 연속무늬 벽지나 직물같은 착시효과를 내는 근작들을 전시하고 있다.
'기쁘게 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라틴어에서 유래했고 가짜약을 먹고도 병이 낫는 다는 효과를 나타낼 때 쓰는 '플라시보(Placebo)'를 주제로 소파 등 인테리어 소품도 내놓는다.
사진과 컴퓨터 그래픽을 이용한 '미러(Mirror)'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드레스를 입은 여인이 거울을 보고 서 있는 모습들이 연속된다. 29일까지.☎02-796-9347.

▲월간 '아트프라이스&리뷰'지가 선정한 2005 우수전시 종합 1위로 일본의 네오 팝 아트 작가인 요시토모 나라 전(6.17-8.21.로댕갤러리)이 선정됐다.

개인전 부문 1위로는 인기작가 이왈종씨가 제주생활 15년을 돌아보고 환갑을 기념해 열었던 이왈종전(3.3-3.20. 갤러리 현대), 단체ㆍ기획전시부문으로는 예술의 전당에서 열렸던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6.10-8.28)이 꼽혔다.


출처-연합뉴스 12.3

'올해의 디자이너'에 손정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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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업통상진흥원 서울패션디자인센터와 한국패션협회는 디자이너 손정완(손정완 부띠끄 대표) 씨를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의 신인디자이너는 정욱준(로커스텀 대표)씨, 경영인은 김성민(리얼컴퍼스 대표)씨가 각각 뽑혔다.

여성복 브랜드 '타임'(한섬)은 올해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8일 오후 5시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다.

출처-연합뉴스 12.3

재미건축가 우규승씨 亞문화전당 설계공모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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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중심 도시 광주 조성사업’의 핵심 기반시설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건립을 위한 국제건축설계경기에서 재미동포 건축가 우규승씨(64)의 작품이 1등에 당선됐다. 문화관광부 문화중심 도시 조성 추진기획단은 2일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심사장에서 인터넷을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건축설계경기 최종 심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현상 공모에는 33개국에서 124개 작품이 응모했으며 이 가운데 알베르토 프란치니(이탈리아)·승효상씨(한국)의 작품이 2등, 정영균·신창훈·최삼영씨의 작품이 3등에 선정됐다.

우씨는 서울대 건축공학과를 마치고 미국 컬럼비아 건축대학원에서 건축계획, 하버드대 건축대학원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으며 현재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서 우규승 건축사무소를 운영하면서 MIT 건축대학원 초빙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우씨는 서울올림픽 선수촌과 기자촌 국제현상설계에 당선된 바 있고 환기미술관도 설계했다.

출처-파이낸셜 12.3

제15회 박물관학 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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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는 2004년 10월 성공리에 개최되었던 2004년 서울세계박물관대회 개최 1주년을 맞아 그 성과를 재평가하고 한국의 박물관 발전 전망에 관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세계박물관대회 개최 1주년 기념 제15회 박물관학 학술대회

<세계박물관대회의 성과와 한국 박물관의 미래>

일 시 : 2005. 12. 09. (금) 14:00 - 18:00
장 소 : 경기도박물관 강당 (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상갈리 85. 전화 031-288-5300)

등 록 : 당일 13:00-14:00 한국박물관학회, ICOM 한국위원회 사무국
한국박물관학회 회원, ICOM 한국위원회 회원, 박물관에 관심 있는 참가자
※ 참가자들에게 학술발표요지와 박물관학보 8 (2005) 각1권씩 무료 배포

사 회 : 김쾌정 허준박물관 관장
개회사 : 한국박물관학회 회장 최정필
환영사 : 경기도박물관 관장 이종선
축 사 : 경기문화재단 대표 송태호
축 사 : 한국박물관협회 회장 김종규

발 표 : 세계박물관대회 유치과정과 대회성과 및 평가 (김병모)
미술 분야의 국제위원회 활동과 미술관의 미래 (홍라영)
자연사·과학 분야의 국제위원회 활동과 과학관의 미래 (정동찬)
대학 분야의 국제위원회 활동과 박물관의 미래 (배기동)

토 론 : 좌장 전보삼 (만해기념관 관장)
지정토론 - 장인경, 박천남, 조한희, 이종선
객석토론 - 학회 회원 및 박물관에 관심 있는 참가자

한국박물관학회 정기총회 : 17:30-18:00

주 최 : 한국박물관학회, ICOM 한국위원회
주 관 : 한국박물관학회,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박물관협의회
후 원 : 경기문화재단, (사)한국박물관협회, 한국대학박물관협회

문 의 : ICOM 한국위원회 담당자: 여 희 경
서울 용산구 용산동 6가 168-6 국립중앙박물관내 Tel) (02) 795-0937 Fax) 795-0939


배재대 안희영씨 회화대전서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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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작가인 대학생이 기성 작가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뤄 회화대전 대상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있다.

주인공은 배재대 미술학부 4학년 안희영(22.여)씨.
안씨는 사단법인 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가 주관한 제19회 대한민국 회화대전에서 `상실의 시대(116.8 X 91.0cm)'란 작품으로 600여점의 경쟁작을 물리치고 서양화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목판에 조각을 한 후 오일컬러 작업을 한 것으로 독특한 재료와 표현성 등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씨는 "살아가면서 얻은 것보다 잃어가는 것에 대한 기억과 감성을 목판이라는 캔버스에 담았다"며 "더욱 열심히 작품활동을 펴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안씨는 회화대전 대상 외에도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동상, 벽골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올해 세종문화회관에서 첫 개인전을 갖기도 했다.

출처-연합뉴스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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