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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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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미술관 ‘한·중 미술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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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미술작가들의 상호 교류를 통한 유대 강화와 미술문화의 국제적 발전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한·중 미술교류전이 개최되고 있다.

이번 미술교류전은 한·중 미술교류 페스티벌조직위원회(위원장·박대순) 주관으로 청원군 문의면 문화재단지 대청호미술관에서 오는 25일까지 열려 청원지역 미술을 국제적으로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류전에는 한국에서 현대조각가인 박대순 위원장과 이창림 한국교원대학교 미술교육과 학장, 김영완 청주시 미술협회 회장 등 17명이 중국에서는 산동성 위해시 산동대학교 부총장 및 예술대학장 등 13명이 참여해 회화, 조소, 공예, 서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0점이 전시되고 있다.

박대순 위원장은 “올해 처음 준비한 국제 미술전이라 부족한 점도 많지만 중국과 한국의 미술흐름을 읽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한·중 미술교류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청원

충북뉴스2005-11-11 19:32:29


미술대전 대상 조각가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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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러브랜드는 전북 정읍 출신인 정안수 부산교육대 교수가 200
2년부터 공원 조성에 나서 지난해말 개장했다. 홍익대 미대를 나
온 정교수는 제11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한 중견 조각
가다. 경남 진주의 김시민 장군상을 조각했으며, 부산지검 청사
상징 조형물도 그의 작품이다.

정교수가 제주시 연동에 성 관련 조각공원을 조성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여성단체들의 반발이 심했다고 한다. 청소년들에 좋지
않는 영향을 미친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조성후 공원을 둘러본
여성 대부분이 조각 예술의 아름다움에 오히려 즐거워한다는 것
.

러브랜드는 조각공원 외에 백록미술관, 퍼포먼스 광장, 노천 카
페(맥주 바), 치치올리나 레스토랑, 성인용품점, 수공예품을 파
는 아트숍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신비의 도로와 인접해 있으며,
제주공항에서 택시를 타면 15분정도 걸린다.
입장료 7000원. 064-712-6988

[문화일보 2005.11.12 09:44:39]

추상미술그룹 ‘에뽀끄회’ 지방 최초 미술전문지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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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를 자랑하며 지역의 동인그룹을 대표하는 추상미술 그룹 (사)에뽀끄회가 미술전문지 ‘에뽀끄’ 창간호(발행인 ·김종일 전남대교수·사진)를 펴냈다.

‘에뽀끄’가 선을 보임으로써 서울에서 발간되는 전문지를 제외하고 광주에서 최초로 미술전문지를 선보임으로써 광주가 명실공히 미술의 본고장임을 상징적으로 알리고 나선 셈이다.

지역 최초로 본격적인 지역미술전문지를 표방하고 나선 ‘에뽀끄’ 창간호는 2005 광주 디자인 비엔날레를 조명한 특별기획을 비롯 한국현대미술잔치인 남부현대미술제, 요절작가 손상기, 작가탐구 박봉화, 제2회 북경비엔날레 관람기 등 다채로운 기사로 꾸며졌다. (사)에뽀끄회는 현대미술의 흐름과 지역 미술의 현주소 등을 중심으로 1년에 두 차례씩 ‘에뽀끄’지를 발간할 예정이다.

[무등일보 2005.11.12 14:04:07]

오지호 기념관 18일 화순에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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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 100주년 맞아 기념 특별전

(화순=연합뉴스) 전승현 기자 = 한국의 대표적 서양화가 오지호(1905-1982) 화백 기념관(전남 화순군 동복면)이 18일 개관한다.

화순군 관계자는 13일 "오 화백 가족이 국립현대미술관에 전시ㆍ보관 중인 오 화백의 진품을 기념관에 전시키로 함에 따라 오 화백 탄생 100주년을 맞아 18일 개관식을 개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화순군은 18-21일 `화원' `유럽풍경' `단풍' `설경' 등 오 화백 `진품 특별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지상 1층(100평)과 지하 1층(40평) 전시실을 갖춘 오 화백 기념관에는 오 화백 작품 외에도 운보 김기창, 월전 장우성 화백의 그림과 조각가 윤영자, 김영중 씨 등의 작품 50여 점도 전시될 예정이다.

화순군은 당초 2001년 동복면 출신인 오 화백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12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기념관을 건립했으나, 오 화백의 진품 그림을 확보하지 못해 5년째 개관을 하지 못했다.

화순군 측은 "오 화백 기념관이 개관됨으로써 예향 전남과 화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훌륭한 관광코스로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오 화백은 일본 도쿄(東京)미술학교 서양학과를 졸업한 뒤 개성 송도고보 교사와 조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면서 서구의 인상주의를 수용해 한국 화단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1982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세상을 떴다.

shchon@yna.co.kr
2005/11/13 06:05 송고

부부 조각가 김황록ㆍ김혜원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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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가 김황록ㆍ김혜원씨 부부가 한 화랑에서 함께 개인전을 열고 있다.
김황록 동국대 미대 부교수는 인사동 관훈 갤러리에서 '사물의 꿈'을 주제로 6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으며 부인 김혜원씨는 역시 관훈 갤러리에서 '기억의 방' 조각전을 열고 있다.

모란미술대상과 중앙미술대전 최우수상 수상작가인 김황록 교수는 궁극적으로 대자연의 품으로 돌아가야할 인간의 존재를 금속이지만 살아있는 듯한 연한 나뭇가지 모양으로 표현했다.

김혜원씨는 과거와 미래 속에서 소중하게 기억하고 있는 방의 이미지를 통해 다채롭고 깊이있는 생각을 전개하는 작품을 선보인다. 15일까지. ☎02-733-6469.
출처-연합뉴스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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