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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 작가 황미나씨 5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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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바우 만화상 운영위원회(위원장 신문수)는 만화 '안녕!Mr.블랙' '레드문'의 작가 황미나(44)씨를 제5회 고바우 만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발표했다. 황씨는 1980년 '이오니아의 푸른 별'로 데뷔한 이후 순정만화 분야에서 꾸준히 히트 작품을 내온 중견 작가다. 99년 '레드문'으로 '오늘의 우리만화상'을 받았으며 현재 한국만화가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오후 4시 세종문화회관 4층 콘퍼런스홀에서 열린다.

출처-중앙일보 10.15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18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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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소장 심영섭)가 18일 오후 2시 전남 나주시 이창동에서 개소한다.

문화재청 산하 기관인 지역 문화재연구소 설립은 경주ㆍ부여ㆍ창원에 이어 네 번째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는 광주시와 전남ㆍ전북에 분포돼 있는 국가지정문화재 580여 건과 지방문화재로 지정된 1천260여 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화순ㆍ고창 고인돌 유적과 마한ㆍ백제시대 고분 등 호남지역의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연구ㆍ보존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개소식에는 유홍준 문화재청장, 박준영 전남도지사, 민주당 최인기 의원, 신정훈 나주시장, 이길선 나주시의회 의장을 포함해 연구소관계자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의 출범 배경에는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의 관할 범위가 충청과 호남, 제주지역으로 너무 넓은 데다, 현실적으로 백제의 고도인 공주, 부여, 익산 등지의 유적만을 조사하기도 벅차다는 이유가 있다.

전남 나주시는 문화재연구소 설립 과정에서 광주시와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역사성 등을 감안해 나주가 국립문화재연구소를 전국에서 네 번째로 유치하게 됐다.

출처-연합뉴스 10.14

경남 도립미술관, 현대미술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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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관장 황원철)은 오는 23일부터 11월 25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미술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이론 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동안 경남도립미술관 다목적 홀에서 열리며 일반인 및 미술전공자 100명을 대상으로 아동미술교육론, 미술사, 현대미술이론 등을 강의한다.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접수를 마감하는데 인터넷으로 접수(http://www.gam.go.kr)가능하다.
특히 10회 전 과정에 참가한 수강자에게 지난 전시도록 2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학예연구실, 사회교육프로그램 담당자(055-211-0324)에게 문의하면 된다.

출처-경남일보 9.21

정읍 고부에 민속유물전시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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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 고부면에 `민속유물전시관´이 건립된다.

13일 정읍시에 따르면 구한말 고부군(현 정읍시 고부면과 이평.영원면)일대에서 수집된 민속 유물 110점을 상설 전시하는 `고부 민속유물 전시관´을 고부면 복지회관 1충(74평)을 리모델링해 내년 2월 개관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시 유물은 고부중학교가 지난 80년 초부터 수집해 보관하고 있던 의.식.주 관련 생활 용품과 고서류, 농기구 등 이다.

시 관계자는 "고부 민속유물전시관이 개관되면 청소년 및 학생들의 학습효과를 높일 수 있는 역사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이 기대된다" 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10.13

이천시립 월전미술관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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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는 관고동 설봉공원 내에 월전(月田) 장우성(張遇聖.1912-2005) 화백의 작품과 소장품을 전시할 '이천시립 월전미술관'을 건립하기로 하고 14일 오후 기공식을 가졌다.

기공식은 유승우 이천시장과 월전미술문화재단 장학구 이사장 등 각계 인사가 참여한 가운데 사물놀이 공연과 경과보고, 인사말, 격려사, 축사, 화관무 공연, 축포 및 시삽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국비를 포함, 53억원을 들여 2천878평 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건축연면적 608평 규모의 미술관을 내년 6월 준공, 개관할 예정이다.

월전미술문화재단은 서울 종로구 팔판동 월전미술관에 있는 월전 화백의 작품 117점을 비롯해 단원.겸재.추사 등이 그린 소장 작품과 유물 1천532점을 미술관에 기증할 계획이며 시는 재단에 미술관 운영을 위탁할 방침이다.

재단은 월전이 여주군 흥천면에서 살면서 이천지역 인사들과 교분을 나눈 인연과 이천시의 적극적인 유치노력 등에 따라 지난해 5월 미술관 이전건립지를 이천으로 결정했다.

이천시는 지난해 11월 민족문제연구소 이천.여주.광주지회가 월전의 친일의혹을 제기한데 이어 지난 8월 친일인명사전편찬위원회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에 월전이 포함되면서 미술관 건립을 둘러싼 논란이 제기됐음에도 불구하고 미술관 건립강행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출처-연합뉴스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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